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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의 평생학습, 커리어 개발, 재정플랜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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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08:59 8 Core Value/직업.전공

나는 꿈 꿉니다.
내 분야에서 세계 최고 전문가가 되기를.

나는 꿈 꿉니다.
함께 하는 분들과 함께 꿈을 만들고, 세상이 향기롭기를.

그리고, 이 모든 일을 진정
하하호호 웃으며 하기를.   나는 오늘도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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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2009/07/24 01:17 무가탈 하우스

난생처음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일산에 있는 홀트아동복지센타라는 곳이었는데.

지체장애자, 뇌성마비, 등   에효.. 평소에 볼 수 없는 분들이었습니다.

안내해주시는 분이 참 유머러스 하셨는데요.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여러분이 안에 들어가시면, 우리~ 친구들이..

어떤 친구들은 아마 '형아~' 하며 너무나 반길겁니다. 

그런데, 어떤 친구들은 보자마자 등을 돌리고 동그라미를 그리는 친구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요, 그렇다고 절대 섭섭해 하시면 안됩니다'

 

'왜냐면.. 여기 아이들은 스케치북에 동그라미를 그릴 줄 안다는게 엄청난 자랑이거든요.

관심없는 척 하지만, 자기가 동그라미를 그릴 줄 안다는 것을 자랑하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거니까.

그저 다가가서.. 와~ 정말 동그라미 잘 그리는구나~ 하면 마음을 활짝 열겁니다.'

 

 

방에 들어가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한 나이 40은 족히 되보이는 사람이. 저에게 우물쭈물 다가오더니.

'형아~ 형아가 와서 참 좋아'

하고 안아줍니다.

 

거참..(머쓱한 나)  

'형님이 안아주시니 저도 참 좋아요.. '

 

 

한 사람은 뇌성마비로 전혀 자기표현이 없다고 하더군요.

밥도 떠먹여주고, 산책도 시켜주고, 눈을 뚫어지게 쳐다봐도, 껌뻑껌뻑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점심을 먹고 한숨 낮잠을 자더니.

갑자기 소 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에~~~~~~'

 

낮고 지속되는 소리.. 

그또한 자신의 존재의 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아무런 자기표현이 없다니요. 그렇게 존재를 알리고, 시끄럽다고 하면. 뚝 그치고 다시 내던걸요..

 

 

하루를 같이 지내고 오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사람은 누구나 사랑과 관심을 필요로한다.

다만, 많이 배우고, 이성이 투철한 사람만이 그것을 가리고, 덮어둘 뿐.

 

가릴것도, 가릴 힘도 없는 사람은.

이렇게 사랑과 관심을 요구하고 있구나.  나는 안그런가?  당신은 안그런가? ^^

 

 

 

한 분을 물리치료실에 데려다주고,

잠시 교회에 들렸더니, 삐뚤삐뚤 배껴 쓴 시가 있어. 뭉클해져 받아적어 왔습니다.

 

 

 

홀트 식구분들께 드리는 시입니다.

 

당신이 당신이 된 것은 이유가 있어요.

당신은 하나님의 신묘막측한 계획의 한 부분이예요.

 

당신은 소중하고 완벽하고 독특하게 만들어졌으며...

어머니의 자궁 안으로부터 손수 당신을 지우신 하나님,

 

그러기에 당신은 그분이 원하는 바로 그 사람이지요...

 

 

물론 당신이 당신 고통이 견디기 쉽지 않았겠지만

하나님 역시 당신이 마음 상했을 때 눈물 흘리셨어요.

 

하지만 그것을 통해 당신의 마음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닮아가고 성장하길 원하셨죠.

 

당신이 당신이 된 것은 이유가 있어요.

주님의 지팡이로 지어진 당신.

 

당신이 사랑받는 당신이 된 이유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죠!

 

-러셀 켈퍼의 시 中 -    (옆에는 삐뚤빼뚤 토끼와 하트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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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2009/06/29 22:57 8 Core Value/직업.전공

Great Coach과정에서

코칭의 언어의 정밀성에 대해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요점은 한마디로 정리될 수 있다.

코칭현장에서는 직관을 따르되,

훈련시에는 디테일을 세밀하게 훈련하는 것이 진정한 프로가 되는 첩경이다.




'Distinctionary'  언어의 차이/구분을 공부하고 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의 존중하고,
탁월성을 함께하는 코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어제 나에게 일어난 이벤트 하나.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난 그들의 말에 동의할 수 없는 의견에 맞닿드리게 되었다.

 

나로서는 분명 수용할 수 없는 것이었고, 그것에 대해서 난 내 의견을 말했다.

하지만, 난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궁색했다.

 

'당신들이 틀렸어. 당신들이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거야'

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싶었지만, 100% 표현을 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상대가 나에 대해 갖게 될 반발감을 마주하고 싶지 않았고.

또 하나는, '틀렸다,맞다'는  판단이지 않을까.  '그건 네 생각일 뿐이다'  라는 말을 듣기 싫어서였다.

 

 수용수용을 하지 함에 있어서.                                                     
 단호하게 '받아들이지 못해' 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어디에서 나올까?           
 그래서 'accept''judge'라는 단어를 우선적으로 학습해 보고자 한다.

 

------------------------------------------------------------------------------------

 

acceptable vs non-acceptable
Either something is acceptable as in your boundaries, your needs, or your standards, or it’s not
acceptable. It’s either one or the other, there’s no in between. If it’s not acceptable, you must
announce it as so and then take action from there. Pam kept justifying why things were
acceptable when in fact they weren’t but she was afraid of the consequences of she took a
stand. Note: Force the client to draw the line.

 

수용 vs 수용못함

당신의 바운더리, 니즈, 기준에서 어떤것이 수용가능하느냐, 하지 못하느냐는 둘중 하나일 뿐이다.

그 사이의 어중간함이란 없는 것이다.  만약, 어떤것이 수용하지 못하는 것이라면,

당신은 반드시 수용하지 못한다고 선언해야 하고, 그로부터 행동을 취해야 한다. 

광고전단지는 실제로 그렇지 못하더라도, 왜 수용가능한지에 대해서 계속 주장하기 마련이지만, 그녀는 두려워한다.

그녀가 취하는 관점의 결과를 배신할까봐 두려워할 뿐이다.

(노트: 고객으로 하여금 선을 긋게끔 하세요)

 

cf) evoke(깨우다) 라는 단어가 있음에도 굳이, force(강요하다) 라는 단어를 취했다.

     그만큼 선을 긋는 것이 단호하게 중요함을 말하는 듯 하다.

 

 


 

compassion vs judging
Compassion is a gift to another when judgment, reaction or anger could be justified. One can
have extensive boundaries yet still have compassion. One has compassion for the other
person’s humanity. One develops compassion when they consider themselves as big as they
feel they should be and are not threatened by the other person’s smallness. Judging is what
you do when the other person brings up a piece of yourself that you have not fully included or
embraced. People judge in order to win. People have compassion because it feels good to
grant forgiveness with grace.

 

연민 vs 판단

연민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선물이다. 판단결과나, 반응, 화가 정당화될 수 있을 때에도.

사람은 아직 연민을 가지고 있을 때 그 바운더리를 넓혀나갈 수 있다.

사람은 사람들의 인간성에 대해서 연민을 가지게 된다.

연민은 그들로 하여금 그들이 존재감이 크다고 믿는 만큼, 그리고 다른 사람의 존재감이 없음에 영향받지 않는만큼 키울 수 있다.

 

판단은 다른 사람이 당신이 가지고 있지 않거나, 포괄할 수 없는 부분의 것을 불러일으킬 때 당신이 하는 바로 그것이다.

사람들은 이기기위해 판단한다.  

사람들은 기분이 좋아서 용서와 관대함을 수용하기 때문에 연민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cf) 연민과 판단이 break even의 선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다.

이제는 내가 왜 판단하려 하는지, 단호한 상황에서도 판단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분명히 알 수 있겠다.

또, 나는 그것을 경험해 왔다. 감사한다.

 

 

 

 


discern vs judge

To discern means to observe information and then draw conclusions based on that
information. Discern is when we are able to pick up every aspect of what is occurring or what

we observe without having to judge the person as in compare, diminish, make wrong or feel
better than. A person discerns better when their needs are met, they don’t get their energy
from the other person, they don’t feel a pressure to perform, and they are independent. People
judge because they’re threatened in some way or reminded of a piece of themselves that is yet
to be reconciled. Compassion is also important because it keeps the observation on the
discernment side vs the judgmental side. Note: One can discern without judging and still have
a strong opinion and/or label or peg the person. Discernment can be an active process vs just
a passive one. It’s the coach's job to peg, or discern, who the client is, where they’re at, what’s
in the way, and what’s really going on. The coach who thinks less of clients, diminishes them
or stops standing up or behind them (as in putting them in a small box) is judging, not
discerning.

 

지각하다 vs 판단하다

지각.인지한다는 의미는 정보를 관찰하고 정보에 기반해서 결론을 내리는 것을 의미한다.

지각.인지하는 것은 판단이나 사람을 비교. 평가. 틀렸다고 혹은 감정에 치우치는 것이 없는 상태에서 일어나는, 그리고 관찰하는 모든 것에서 건져올릴 수 있을 때 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그들의 니즈가 맞을 때, 다른 사람에게서 에너지를 받지 않을 때, 무엇을 하는데 압력을 느끼지 않을 때, 그리고 독립적일 때 더 잘 지각.인지할 수 있게 된다.

 

사람들은 그들이 어떤 방향에서 위협을 받을 때, 혹은 아직은 조화.중재가 필요한 부분을 그들 자신에게 상기할 때 판단을 하게된다.  연민은 지각.인지이냐, 판단이냐를 관찰하는데 여전히 중요한 요인이다.

 

(주기: 사람은 판단이 없이, 그리고 여전히 강한 의견이나, 사람을 구별(label or peg) 하면서도 지각.인지를 할수 있다.

지각은 활동적인 프로세스일 수 있는 반면, 수동적인 프로세스일 수도 있다.

이것은 고객이 누구이고, 그들이 어디에 와있으며, 길의 어느지점에 있는지, 무엇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지 지각.인지하는 것이 바로 코치의 일이다.

고객을 덜 생각하고, 고객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들 위에 서려하거나, 그들 뒤에있거나(고객을 작은 박스에 밀어넣으려 하며) 하는 행위는 지각.인지가 아닌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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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2009/06/25 00:32 무가탈 하우스
제가 존경하고
global 1% 함께하는 노윤경 코치님. (노윤경코칭 브띠끄 대표님) 입니다.



한 사람을 볼 때.
향기가 난다는 느낌을 그리 많이 받아보지는 못했습니다.


노윤경 코치님을 볼 때면.
그리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때면.

마치, 맑은 거울을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 자신이 다 보인다고 할까요?
그래서, 열정적으로, 혹은 에너지를 담아서 얘기를 하다보면, 금새 마음이 가라앉는걸 느끼지요.


노윤경 대표님은 그런 분입니다.
제가 참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코치님이시지요.

오늘은 노윤경 코치님을 소개시켜 드리고 싶네요.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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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15:35 8 Core Value/직업.전공



스터디 라떼 한잔 올립니다.

같이 공부하는 코치들과 복잡계 스터디후, 잠시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올립니다.



나의 폭발적인 변화와 성장은 언제 찾아올까요?

그 구조와 방향을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요?



많은 유익함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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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2009/06/05 00:55 분류없음

저는 파란..

신비롭고 바람이 선선한 파란바다를 유유히 향해하고 싶습니다.

 


 

신선한 바다내음 음미하며

쉬었다 가고싶을 때는 잠시 쉬고, 땀을 닦고 싶을 때는

바다에 손을 뻗어 이마의 땀을 씻어내고 싶습니다.





코치.

제가 느끼는 것은.

이 좁은 시장에 너무 많은 코치들이 있습니다.





저를 코치로서 정의하는 순간.

저는 그들을 바라보게 되고, 의식하고 비교하게 됩니다.





저는 공감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그들의 탁월함에 공감하고,  탁월함이 일상이 되도록 4분면(모든 환경)을 디자인합니다.

 


제 자신의 아름다운 시나리오를 쓰겠습니다.

세상의 사람들의 가치를 발견하고 탁월함을 존경하는 것.  오직 이 아름다운 이야기만 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설레임은 두근거립니다..

 

 

공감 디자이너, 최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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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23:28 무가탈 하우스
이틀간의 휴식을 얻어.

내 안의 근원에 닿아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외로움과 두려움, 배신, 공포의 감정을 노저어 들어갑니다.


분명 그것은 살아가는데 장애물이 아니었습니다.
제 근원으로 들어가기 위한 디딤돌이었습니다.


느껴지는 감정을 인식하고 충분히 느낍니다.
그 안으로, 그 안으로.  또 안으로..  현기증이 느껴질 정도로.  그리고 길을 잃어버린 것처럼. 돌고돌았습니다.

그러다 더이상 감정을 느끼는 것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생각들이 구름처럼 흘러가고.
아무런 힘이 없었습니다.


안되나보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침대로 들어갔습니다.

순간.
잠결에 내안에서 어떤 따뜻한 빛이 나를 깨우는 걸 알았습니다.

그것은 사랑과 기쁨이었습니다.


잠을 자면서도 계속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나 봅니다.

사랑과 기쁨의 에너지에서 내 안의 근원이 나에게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 어떤 위대한 책에 나와있는 말보다 값진.
나에 의해서 만들어진.  나를 위한.  내존재의 사랑의 지혜였습니다.


아마도 세상의 영적인 책들은.
이런 상태에서 나오는 말들을 받아적은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내 책은 내안의 빛나는 말로 적어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만이 만들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함께합니다.


돈이 들지는 않습니다.
다만, 여러분이 장애로 여기는, 힘들게 여기는.  그것을 직대해야 합니다.
                      





때로는 그 과정이 고통스럽기도 하지만.
우리는 평생을 그것을 회피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고통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평생 회피했던 이곳이 바로 여러분의 보물창고이고.
여러분이 고통이라 여기는 그 감정, 상황이.  바로 그 보물창고로 들어가는 디딤돌입니다.


용기를 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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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2009/03/30 22:23 8 Core Value/영성.Self


저한테 중요하지 않은것.

하나. 코치로서 일하는 것.
하나.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을 얻는 것.
하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는 것.
하나. 지역과 시간의 자유로 자유롭게 사는 것.


이런 것은 저한테  중요하지 습니다.



지금 당장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중요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코치로서 일 하느냐가 더 중요하고.
어떻게 사랑과 행복을 만들어 나가느냐가 더 중요하고.
어떤 비전과 가치로서 지역과 시간을 자유롭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기조건의 민감성.
지금 제가 선택하는 하나의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 그 시간만큼의 돌이키기 힘든 제 현실이 되기 때문에.

지금 그런 삶을 사느냐 살지 못하느냐가 하나도 중요치 않습니다.



저는 깊은 안정감을 찾을 것입니다.
제 내면의 소리에서 무엇이라 말을 하나 가만히 귀를 기울여 들을 것입니다.



그 설레이는 가치들이 저에게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가
소중히 낙엽을 줍는 마음. 내려놓음. 버림.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시간도 중요치 않습니다.

깊은 안정감에서 진정 원하는 것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중요한 선택의 기점에서
코칭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깨끗한 마음에서
진정 원하는 것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양탄자 밑 썩은 피자를 쓸어주는.
미스터 코칭, 최석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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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21:57 8 Core Value/영성.Self


인생이 얼마나 축제일까요?
그 가치를 고스란히 담아 명상해 봅니다.  그 설래임을 보냅니다..


느껴봅니다
축제




당신의 축제의 이미지는 무엇인가요?

활활 타오르나요?
아니면 껑충껑충 뛰어오르나요?

아니면 자연에서 새볓밭 별들이 속삭이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인가요?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과 함께 눈물겹도록 웃고 즐거워 하는 것인가요?


당신이 그리는 인생 최고의 축제는 무엇입니까?
오늘 아침 가만히 먼산을 향해 눈을 감고 제 축제의 이미지를 떠올렸습니다.

지친 몸에 모닥불이 피어오르듯 아래부터 몸이 떨려옵니다.




과연 우리는 얼마나 축제를 즐길까요?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얼마만큼



인생이 축제인것은 깊은 안정감에서 나오지 않나 생각됩니다.
깊은 연못에 마음을 담그고, 깊히 내려앉아.  
귀가 아닌 온몸으로 들어봅니다.


어디서나 어떤 환경에서나 흔들리지 않는.
당신의 축제를 디자인합니다.


당신의 깊은 안정감에서
당신의 축제를 디자인하는 미스터코칭.



your celebration
your wow
미스터 코칭, 최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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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9 02:54 강의
사람의 변화와 성장.

이 주제를 '자기계발'이란 카테고리에서
'인간과학(human science)'의 카테고리에서 생각하고 싶습니다.



사람의 변화는 어떻게 일어날까요?
이 길이 좋다는 걸 알고, 성공한다는 것을 아는데, 사람들은 왜 이길을 선택하지 않을까?


여태까지의 많은 자기계발 서적과 성공한 사람들이.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  혹은.
이 길을 따르면 당신도 성공할 수 있다.  혹은.
He can do it, She can do it. You can do it.  Why not me?!! 
(그도 하고, 그녀도 하고, 당신도 하는데,  왜 나라고 아닐까?!)

이런 맥락을 유지하며 설득과 종용. 가르침으로 일관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사람의 변화와 성장이라는 것이 정말 말처럼, 마음처럼 될까요?
사람이 기계처럼 수학처럼,  input이 있으면 동일한 output만 나오는 걸까요?

우리가 모두 경험했다 싶이 그것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그랬다면, 성공하지 않은 사람이 없겠지요.




요즘, 제 시야의 폭을 넓히며
나는 얼마나 나의 시각으로만 세상을 바라보았나 싶습니다.

동시에, 다른 사람들또한 얼마나 자신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나.. 그것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 관점, 선택한 view는 그자체로 너무나 완전한 시나리오입니다.
누가 성공했던, 잘나가던.  어쨎든.
나는 내 상황이 그렇게 되지 않을 뿐이고, 나는 별로 그러고 싶지 않을 뿐이고. 나는 내 길을 갈 뿐이고. ^^


우리 모두 너무나도 완전한 자신만의 시나리오, 캐릭터리스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누가 누구를 설득하고 가르친다는 것은.
사실 별로 효과가 없어 보입니다.
마치, 좋은 자기계발 책을 읽고 감동받아 몇일 따라해 보다 지치는 것과 같은 것이겠지요.

다시 자신의 패러다임으로 돌아가고, 자신의 캐릭터리스틱으로 돌아간다면.
너무나 자신다운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살아가는걸요.




그런 의미에서 인간과학이란 단어에 참 끌립니다.
사람을 궁극적으로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런 사람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이 바로 인간과학, 그리고 제가 추구하는 코칭의 영역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은 무의식에 그 근본을 두고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판단하는 모든 것은 저 깊히 무의식에 깊히 닻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유의지라 하지만 어쩜 이런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옆의 공지 블로그지도의 'The problem'편을 참고해 주세요)




그래서, 우리는 언어로서 사람을 가르치고 변화시키는 것이 어쩜 불가능할 수도 있겠습니다.
왜냐면, 무의식은 언어기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언어는 무의식의 파장을 압축한 한 대표하는 표현일 뿐. 무의식과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잘하자! 잘하자!  좋아좋아좋아!!
아무리 외쳐도 무의식은 사실 그 말이 무슨 의미인지 모릅니다.
오히려 내면에서는,
'자신없음, 불안, 긴장, 성급함' 의 에너지가 올라올지도 모릅니다.


사람에 대해 공부하고,
그렇게 코칭을 접하며 느끼는 하나의 힌트는.

'이 필요없다' 는 것입니다.




 정말 필요한 것은 에너지해소입니다.



사람이 자유스워질 수 있는 하나의 힌트는
무의식에 남아있는 썩은 피자를 꺼내 치우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한테 해줄 수 있는 애정의 충고와 훈육.
사랑하는 연인이 서로에게 느낄 수 있는 답답함과 화남의 표현.
직장에서 훌륭한 커뮤니케이션과 성과를 위한 리더쉽.


이 모든 것은 어쩌면 언어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간접적으로는 상대에 대한 사랑과 지지하는 마음.
직접적으로는 무의식에 남아있는 과거의 이슈에 대한 해소라고 생각합니다.

닻을 내리고 있는 뿌리깊은 이슈를 해소해 준다면,
더이상 그곳에 머무를 이유가 없어지겠지요.

사람의 근본적인 변화와 성장이 이루어지겠지요.



저또한 부족함이 참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런 인간의 성장에 관심을 갖게 된것이겠구요.

하지만, 코칭이란 휴머니즘적인 도구를 통해서.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하는 이런 지지하고 발전적인 관계속에서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가고자 합니다.

에너지를 처리하는 비언어 기반의 도구로는
EFT, CORE, GAP, SEE 등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저도 현재 코칭을 받고있고, 또 코칭을 해나가며.
양탄자 아래 묻어둔 썩은 피자를 치우는 일이 얼마나 필요한 일이고 신나는 일인지 경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탁월함을 지지합니다.

우리 모두는 완전한 시나리오(가능태)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선택한 시나리오 속에서 변화를 생각하지 마십시요.
오직 다른 시나리오, 다른 끌개의 선택으로 당신은 다른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끌개를 선택하기 위한 여러분의 에너지를 정화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2009년 3월29일 새벽.
미스터 코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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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13:15 무가탈 하우스
안녕하세요? 하늘코치입니다.

오늘은 좀 특이하게 제 내면의 소리를 자유롭게 말해볼까 합니다.

저는 누구일까요?
이 블로그를 찾으시는 분들도 한번쯤 궁금해 보셨을 수도 있고.
우주도 제가 누구인지 궁금하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제가 무슨 생각을 하는 사람인지.
또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건지.
코칭을 말하는데, 대체 코칭이라는게 무엇이고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나는 누구일까요? 


그것에 대해서 자유롭게 말해볼까 합니다.
넥타이 풀고, 신발 벗고, 의자에 안방다리 하고 앉아 차 한잔 마시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저는 올해 32살.
직장 생활 5년차 대한민국의 청장년입니다.

정말 열심히 살았고, 그렇게 해서 어렵게 대기업에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엇일까요?

하루종일 아침 7시부터 밤 10시에 퇴근하는 생활을 반복하자니
제 미래가 담보잡히는 기분이었습니다.


꼭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맞는 것일까?
내 꿈은 흔히들 말하듯 월급에 담보잡히고 꿈을 팔아먹으며 사는 것일까?
그러다 꿈이 없어지면??

제 위에 과장님들, 부장님들, 임원을 봤습니다.
그분들의 모습을 보니, 제 미래의 결과를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넌 실패자야',
'부적응자야'
'핑계대지말고 열심히해, 다 그런거야' 
그렇게 얘기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심지어 제 가장 가까운 사람도 저에게 그렇게 얘기했으니까요.

하지만, 전 그렇게 적응해 가기에는.
너무나 참을성이 없는, 민감한.  끓는 물의 개구리였습니다.


전 결심했습니다.

내인생에서 나를 더이상 기만하지 말자.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 가슴 설레서 일을 하다가 미쳐버려도 좋은. 그런 일을 하자.
태어나 인류에 공헌하고, 지구 평화에 기여하는 일을 하다가 가자.

이런 생각만 해도 너무나 가슴이 설레고, 삶의 의미가 펄떡펄떡 뜁니다.
 보이십니까?  이 심장이 뛰는 소리가...


저는 한편으로는.
대한민국의 지극히 평범한 가장입니다.

다가오는 고령화 쇼크의 후손이기도 하며,
대한민국과 세계의 경제 상황에 서바이벌 하지 못하고 뒤쳐질 수 있는 위기를 온몸으로 맞이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저는 우주에 고하고자 합니다.

저의 이 명료함을 우주에 고하고자 합니다.

1인 기업으로 독립해 나가겠습니다.
코칭이라는 비즈니스로 사람들에게 그들의 탁월함대로 살아가도록 헌신하겠습니다.
제가 있음으로 해서 이 사회와 지구와 우주에 더 큰 풍요와 행복이 깃드는 삶을 살겠습니다.


저부터 해보일 것입니다.
저는 지금 아무것도 없는 코칭 1인 기업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이 블로그를 통해서 제가 어떻게 해나가는지.
어떤 과정을 거치고, 어떤 아픔과 성장과 행복을 해나가는지.  함께 하겠습니다.

저는 성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청장년의 희망으로서 함께 가능하다는 것을 밝혀나갈 것입니다.


하늘코치 올림.
우주에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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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2009/01/12 02:49 강의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험을 하고 싶었다.
자연속에서 쉬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험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니, 10시가 넘었다.
하하하

거기다 오늘 아침 온도가 영하 10도라는 말이. 또다시 나의 산행을 주저하게 만들었다.
하하하하
'가야되, 말아야 되?'



폼은 완전 나지 않지만,,
불암산 입구에서 90% 세일 하는 초극세사(^^) 귀마개를 샀다.
햐~~ 샤방샤방

색깔은 다양하게, 보라색, 하늘색, 자주색, 초록색 등등..
어쩜 색깔이 이리도 밤무대 의상 같을 수 있을까~?

'나~ 하늘코치는  하늘색.. ㅋㅋ'
흐믓하고 천연덕스럽게 귀마개를 써보니, 정말 따듯하다 못해. 열이 올라오는 거 같다.

트럭앞에 서서 유리창에 이리저리 비춰보며,
'나 이뽀요?' 
연발 감탄사를 했더니,  몇몇 사람들이 지나가다 하나씩 산다.   하하하


올라가며,
난 혼자이고 싶었는데,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

어제 Great Coach 과정이 꽤나 임팩트가 강했는지.  내 마음속은 아직도 수업중이었다.
아마, 잠을 자며 해마가 정리하는 것도 부족해.

꽤나 정리가 필요했던 거 같다.

그냥, 내버려 두었다.

'경험을 끝낸다' 는 것이,  남아있는 에너지를 다 해소하는 것인 것처럼.
'지식을 흡수한다' 는 것또한,  이렇게 계속 마음속에서 프로세싱하는 것인가 싶었다.




그냥 마음속에서 마음껏 처리하도록   ~짝  열어주었다.


즐거운 마음으로, 얘들이 뭐라고 떠드나, 어떤 생각이 올라오나..
가볍게 지켜봤다.

그러다,
어느 순간.
그래, 이제 정리가 됐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과 동시에, 재미있게도, 더이상 수업에 대한 생각은 올라오지 않고.
'에고'에 대한 생각으로 옮겨갔다.

다시한번, 확인차원에서
수업에 대한 것을 떠올려 봤더니.. 그냥 가벼운 즐거움만 떠올르고 빠르게 '에고'에 대한 생각으로 들어갔다. ok..




재미있게도 에고에 대해 올라오는 생각은,

'에고를 지우는 것도 때가 있다' 는 것이었다.



가볍게 마음에 감동이 올라왔다.
에고도 우리 자신이 만든 것이고, 보호기재이고.  다 필요한 거 아닐까?

분명,  에고를 지웠다. 고 말할 수 있는 방법도 있겠지만.
끝까지 끈덕끈덕 붙어있는 이 녀석들을 떼어내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일까?



존재감..


최근 Tom Stone코치의 'Vaporize Your Anxiety'를 읽으며.
유난히 시선이 멈추게 되는 문장이 있었다.

'If you learn this technique, you'll ever be free who you are'
뭐 이런 문장이었던 거 같은데..
'코어 테크닉을 익히면, 더이상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하지 않게 된다'  이런 의미로 와닿았다.


난, 여태 별로 '내가 누구인지' 의심스러웠던 적도 없었고.
항상 할게 많았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될지 고민해 본적도 별로 없었다.




'그런데, 왜 이런 것을 자꾸, 여러번 말씀하시는 걸까?'

이것이 바로, 사실.
내가   에 오게된 이유였다.


CORE  Technique 으로 감정의 중심부..  Pure Awareness로 다가가고 다가가고자. 하다보니.
더이상 다가갈 수 없는 한계선이 생겼다.


그래서, SEE Technique으로 감정의 outline에서 더 나아가 무한한 파란하늘.. Pure Awareness를 느껴서
그 에너지를 소멸시켜 보고자 했다.


그런데, 그 감정의 outline이 잘 느껴지지 않았다.
아니, 느껴지지 않았다기 보다도..  자꾸 방해하는 생각들이 올라왔다.


이런 화려한 방어 수단을 동원하는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더 깊히 그것을 느껴보려 했더니, 올라오는 느낌이 있었다.

'이것을 내려놓고, 없애면.. 난 누구니?'
'난 누구니, 내가 없어지는거 아니니?"



참 놀라운 생각이었고, 당황스러웠다.
한번도 '내가 누굴까'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난 에고가 강한 사람이어서, 그럴 틈이 없었던 것이고.
그래서, 끊임없이 '할일을 만들어서, 성취하고, 인정받고'  존재감을 느끼려 애썼던 것이다.

내가 재능을 느끼고, 열정적으로 추진했던 모든 일들이.
다름아닌,  하하하하하하
하하하.


바로, 존재감을 느끼고자 하는 다른 표현이었던 것이다.



어쩌면, 이런 에고를 없애는 것이 아직은 때가 아닌거 같았다.
대신,   샤방샤방^^*

아무것도 해보지 않기로 했다.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불같은 열정으로 하고 싶었던 것이 많았는데.
그것이 에고의 다른 표현이었고, 그것을 않하게 된다면?


않하는 방법이 뭐지?


그것이 바로, 자연속에서 쉬어보자.
내가 이렇게 지금 산을 오르고 있는 이유다.



눈에 '호랑이 굴'이 보였다.
오잉~?  불암산에 호랑이가 살았나?

알고보니, 1950년대 6.25 전쟁때 육사 생도들이 매복하며 적을 무찌르고, 또한 피를 흘린 곳이라는 설명.


매복하며, 적을 사살했을 거 같은 그 바위위에 올라가봤다.
저 아래로 적이 올라올때, 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총을 쏘며.. 혹은 폭탄이 던져지며.  이 공간. 이 에너지들은 지금도 남아있는 거 같았다.

휴..   잠시 깊은 숨이 내뱉어졌다.



어느정도 정상에 올라왔나 보다.
밧줄을 타는 코스가 나오고, 파란 하늘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 동아줄을 잡으며..
내가 잡고 있는 에고는 무엇인가..
내가 올라가고자 하는 저 위는 무엇인가..
내 에고가 잡혀있는 저 푸른 나무는 어디있는가.

프레임..
사진의 구도를 잡으며.
이렇게, 저렇게 구도를 잡아보며.

내가 보는 삶의 프레임은 무엇인가.
내가 인식하는대로, 보고, 느끼는 프레임은 무엇인가.


무엇이든지 '우연'이라는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것이 존재의 이유가 있고,
모든 사건이 발생하는 이유가 있으며.
어떤 것도 존재의 이유가 있는 것이다.

어떤 것이어도,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놓치지 말고, 그것의 존재를 충분히 받아들이자.

오늘 아침 늦게 일어난 것도.

Great Coach 과정을 처음 시작하며, 버스를 잘못타 거꾸로 가서 지각한거.
어제 샤론 코치를 만나러 가는 길에, 정말 우습게도, 가벼운 접촉사고와 그로인해 진짜 말그대로.. 똥칠을 하게된거.

이 어이없는 일들이 다 이유가 있다.
무엇일까?

그것은 '변화에 저항하는 에고의  Resistance' 하닐까?


한편, 강하게 드는 생각 하나.

'왜, 에고는 나를 위해 존재하면서도, 변화에 저항하는 걸까?"


에고에 대해서 흔히들 말하듯이.
어린애같고.
석기시대에 머물러 있고.  stupid 하기만 한걸까?

"정말?"



Tom Stone코치는 "pure potential'이라는 것을 말했다.

(Dr. Ahn.실천경영연구소. 안박사님, 제가 이미지좀 빌려요.. ^^)

그냥  input 하는데로  output이 나오는 거 아닐까?
넣는대로, 나오는 거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Tom Stone코치님이 pure potential을 말한 것은 아닐까
?


Pure Potential 이 있다.

그냥 순수해서, 거울같아서.. 넣는대로  나온다.


그런데, 우리는 어렸을 때의 경험으로 그위에.
다양한 에고들을 갖는다.
다양한 에너지의 레이어들을 갖는다.

그래서, 순수 의도(빛, 에너지) 를 넣어주면.
그 빛 그대로 pure potential 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노란색 레이어 (분노, 좌절)
빨간색 레이어 (의혹, 의심..)
파란색 레이어 (두려움)

이렇게 왜곡이 되어 들어가서, 정작 pure potential에 들어가서는.
'네~ 이걸 원하셨군요..  자 여기있어요. 분노'


이렇게 말하는 거 아닌가.


에고가 변화에 저항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에고의 레이어가 있을  고!

의도는 그 레이어를 통과하며, 그냥 그 에너지대로 왜곡되는 것 
고!

우리는 지금도 이순간.
그 레이어에 스포이드로 또다른 색을 첨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에고라는 개념보다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층을 더하고, 색을 더한.  이 레이어를 따뜻하게 녹여주는 것이 더 맞지 않을까..



아~ 하늘이 파란다.
태양도 참 아름답다.  이렇게 파란 하늘을 찍을 수있다는 것을 몰랐다.

왜~? 아무것도 없어서.. 구름이라도 있어야 찍지.
아무것도 없는걸 어떻게 찍어?

난, 이제 파란 하늘을 찍을 수 있고, 의식할 수 있겠다.



정상에 거의 다왔다.
참 바위도 세월에 이쁘기도 하지..  어떻게 저렇게 부드럽게 깍였을까..

정상의 태극기를 보며. 그 아래 앉았다.


먼지털이개 같은 것을 머리에 뒤집어 쓰고, 고민을 한다. ^^

올라갈 것인가 말것인가?

정상을 올라가야 한다는 것이 나의 에고인가.
아니면, 자연 의도인가.

그냥 기다려 보기로 한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먼지털이개를 머리에 쓴 나를 보고 웃는다.  싱긋~



아~ 이번 산행 좋았어..
마음이 다 뚫어지는 거 같애.

다음에는 15일 정도 지리산 종주를 해봐야 겠어..
남들은 3박 4일에도 한다지만,

15일 정도, 되어가는 대로..
산을 느끼고, 나를 느끼며..  존재의 산행을 해봐야 겠어. 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앉아 있었더니,
저~ 태극기를 꽂아놓은 정상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정상이고.
내 정상은  Pure  potential에 대해서 생각해 본것이 정상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 정상에 올라왔네, 뭐.
내려가자~ ^^


내려가면서도,
안에서는 계속 pure potential 어쩌구 저쩌구..  계속 생각의 프로세싱이 진행되고 있었다.


아~ 눈에 들어온 이 프레임!

왜 눈에 들어왔을까?  이런 것들이   Pure  potential 이야.. 라고 얘기하는건 아닐까?

가만히, 앉아 얼은 계곡물을 보았다.
참 아름답다.


그런데, 산에서 땅으로 내려오며.

이상하게도 내 마음이 무거워지기 시작했다.


그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하하하하

'그렇다면, 나는 산에서 살아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순수한 것들만   Pure  potential 에 넣어줘야 하고.
그것이 오염되지 않도록,  격리, 보존, 순수해야만 하는 것일까?


난 별로 그러고 싶지 않은데..

가요도 듣고 춤도 추고 싶고..
예쁜 색시를 만나 결혼도 하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고.
좋은 펜트하우스 오피스텔을 삼성동에 갖고 싶기도 하고.

코칭을 하며, 에너지가 깨끗하지 못한 사람도 만나,
그들의 탁월성을 찾아가 보고 싶기도 하고.

그런데, 지금까지의 나의 결론은.


Pure  potential은 넣어준 대로, 생산(input to output)한다.


그렇다면, 난 순수한 것만 넣어줘야 한다.
이 생각에 난 frustraition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명료한 인식을 하게 되니.
또한 명료한 답이 나왔다.

그것은 내면의 pure potential을 우습게 보고 하는 말이다.
그것은 굉장히 광활하고 푸르다.  마치 우주처럼.


뭐,, 존재대로. 다가오는 대로,  그대로 순수 의식에 담가주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왜곡만 하지말자.




그렇게 된다면,
사람은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살게될까?



그들의 순수의식에서.
탁월성을 찾아주는 거.  이것이 바로 내가 하고 싶은 코칭의 방향이다.




그들의 부정적인 에너지 층을 해소하고 나면,
순수한 pure potential 이 들어난다.


그것에 어떤 에너지를 쏘아주던, 그것은 그들이 가진 순수성과 탁월성으로 빛나게 마련이다.
난 그것을 그냥 지켜보면 된다.






어디 맛좋은 해장국이 먹고싶다.
밥을 국물에 꼴깍 말아서,  그 밥풀에 해장국의 국물이 스며들게 하고...

주위를 둘러본다.
자연스럽게 맛좋은 해장국집이 나올 것이다.

역시나, 남도에서 가져온.
맛난 매생이, 굴 해장국집이 보인다.

안에 들어가니, 내가 좋아하는 장미란 선수의 포스터가 걸려있다.


'매생이 해장국 먹고 힘냈어요' 

이렇게 장미란 선수의 사인과 함께 걸려있다.

하하.. 이것은 또 나에게 무슨 의미란 말인가?
내 프레임에 담긴..
내가 좋아하는 장미란 선수.. 화이팅이지요~? ^^


네~ 화이팅이예요~  하는것만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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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2009/01/08 12:40 무가탈 하우스/의도
저는 이제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앉아서,서서.. 걸으며. 일하면서
파란 하늘을 인식하고 물어보기만 합니다.

막혀있는 것이 있으면 뚫어주고,
내면의 파랗고 광활함에서 일어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제가 하는 코칭은.
그런 순수한 하늘에서 당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진정 원하는 것을 찾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코칭의 시대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코칭으로 가장 만족과 행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저또한 의도하는 바에 대해 코칭 받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코칭의 시대가 일어나도록.
여러분이 좀 더 쉽게 코칭에 다가올 수 있도록 배려하고 경청하겠습니다.




2009년. 1.8.  하늘코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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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4 17:57 무가탈 하우스/의도
안녕하세요?
하늘점프 최석민입니다.
   



요즘 자꾸 지식에 토할 거 같다는 느낌이 올라옵니다.
지식과 비즈니스에 대해서 몰두를 했더니, 과연 제가 생각했던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합니다.


이 블로그 공간도 그렇습니다.
포스팅을 할 때는 신나고 시간이 가는지 모르지만.
과연 알고서 하는 말인지, 쓰고서도 자꾸 뒤돌아보게 됩니다.  별로 행복하게 느끼지 않습니다.

건강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꿈이 있어야 겠습니다.


종이로 돌아가야 겠습니다.
수첩과 일기장이 그립습니다.

이른 새벽에 일어나 몽롱한 기억으로
생각나는대로 수첩에 행복한 느낌을 받아적어 본적이 언제인지..^^


포스팅은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이후.
그리고.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모든 생각이 정리가 됐을때.
그리고. 내면에서 yes의 소리가 들려올때에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의도적인 차단.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내면의 에너지를 해소하는데 더 많은 시간과 정성을 두겠습니다.

풍요와 사랑을 지향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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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16:44 강의/Vaporize Your Anxiety
최근 Tom Stone코치님의 Vaporize Your Anxiety에 빠져있었습니다.
아름답다는 말밖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Tom Stone 코치님은 Vaporize Your Anxiety에 본인의 순수한 에너지를 담았습니다.
그 얇디얇은 책에 CORE Technique에 대해
그 간단하고 아름다운 방법을 자세히 풀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그 에너지는 글이라는 정제(tablet)된 에너지 형태로 Incoding되어 있습니다.

한가지 더 아쉬운 것은.
그 tablet은,  영어라는, 우리로서는 Decoding 이 자연스럽지 않은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Tom Stone코치님이 의도하지 않은.
'온전히 경험하다' 의 버그가 생기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 쉽고 아름다운 기술이 우리로서는 무언가 어려운 것으로 인식되는 거 같습니다.
이 버그는 이 책에서 얘기하는 Anxiety와 비슷합니다.

 '언어를 획득하기 전에, 인식하기 전 단계에서 형성된  'feeling level decision' 이
성인이 되어서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고.

충분히 경험하지 못하고. 
그래서..

감정에.
휩싸여.  혹은  휩싸일까봐.
우리는 충분히 느끼지 못하는 - 경험을 완료하지 않는 -  버그를 갖게 됩니다.

그 남아있는 에너지는.
우리 몸 안에 있다가. 비슷한 에너지를 느끼면,

미처 인식하기도 전에, 일어나 우리의 순수 의식을 가려버립니다.
이 미처 완료하지 못한 경험을.

문자 그대로, 단지 몇초 만에 경험을 완료시키는 것이.
CORE Technique입니다.

Tom Stone코치의 통찰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저는, 그 decoding되지 않는 에너지를.
최대한 원래 그대로의 경험으로서 풀어보고자 합니다.

그것은, 언어가 아니라.
그림으로서, 그저 보고. 느끼고. 알기. 를 시도해 보고자 합니다.

첨부는, 이 책에서의 핵심 문장이라고 여기는 것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핵심의 핵심을 정리하고, 빠른 시간내에 책을 한번 읽어 보는 효과로서 적절한 거 같습니다.


그럼..
긴장을 풀고,
마음을 열고.
그저 그림을 보고,  CORE Technique을 느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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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Technique>

감정이란 무엇일까요?
단지 - the thing.  어떤 것 - 에너지 일 뿐입니다.
그것은 당신 그 자체가 아닙니다.  당신 몸안에서 발생한 '어떤 것'일 뿐입니다.

느껴봅니다...



그 감정의 중심부를 찾아 봅니다.
가장 그 밀도가 높은 곳.

마치 스카이 다이빙을 하듯이.
그 중심부로 들어갑니다.

온전히 느낍니다.  그 중심은 고요하고 편안합니다.

왜냐면,,,
그 중심부는 당신의 Pure Awareness와 바로 맞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이 감정의 에너지를 소멸시키는 지름길 - 그것은 그것이 일어난 바로 핵심 - 순수 의식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당신의 레이저를 준비합니다.
가장 강력하고 순식간에 에너지의 중심을 통해 당신의 순수 공간에 맞닿을 수 있는.
순식간에 그 에너지를 경험하고 소멸시킬 수 있는, 당신의 레이저를 중심부로. 중심부로 쏩니다.
 


 
무엇이 느껴지시나요?

밑바닥은 바로 당신의 순수 의식 공간입니다.
파랗고, 광대하고, 무한한 자비와 평화가 있는 당신의 순수 공간.

그것은 the thing- 어떤 것- 이 아니라.
바로 당신의 존재,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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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 Technique은 CORE의 정반대입니다.

<SEE Technique>
당신의 감정이 느껴지시나요?



그 에너지를 우주로 나가서 봅니다.
카트리나는 한 지역을 쑥대밭으로 쓸어버릴 정도로 강력하긴 하지만,
우주에서 보면, 그저 하나의 아름다운 점에 불과합니다.



그 에너지의 바깥에서.
그 경계에서 - 당신이 기존에 해왔던 것은 - 그 폭풍에 휩싸였던 것.
그 경계에서 - 당신이 이제 해 볼 것은 -  더 나아가 그 폭풍의 배경인 광활한 하늘, 우주를 느껴보는 것.


무한히 광활합니다.
무한히 평화롭습니다.

당신의 그 감정의 에너지는 바로 이 광활하고 무한한 순수의식 공간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단지, 선택을 하세요.

The Thing- 그 에너지를- 느끼는 것을 선택할 것이냐.
Pure Awareness - 원래, 항상 존재했던 그 바탕이 되는 평활한 공간을 인지할 것이냐.

그것은 당신의 선택일 뿐입니다.


당신은 그저 순수한 존재 그대로입니다.
느끼세요.

 


그저 광활한. 파란. 무한한 사랑의.  공간.
그것이 바로 Pure Awareness이고.
당신의 존재 - Being - 그 자체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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