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계 리더쉽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국가,사회, 회사, 조직, 개인의 다양성을 어떻게 의도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을까요?
혹은, 의도하는 것 이상으로. 상상이상의 결과를 창발시킬 수 있을까요?
그에 대한 생각과 고민을 공유합니다.
(Danny Park코치님과 함께하는 Great Coach내부 복잡계 스터디의 내용에 기초합니다.)
세계 최정상의 통합코칭훈련과정 <Great Coach> 17차 훈련 후기
<Great Coach> 훈련과정은 현존하는 세계 최정상의 훈련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대화 모델 중심의 1세대 코칭을 비롯하여 인지/비인지, 언어/비언어, analog/digital, 1인기업/평생학습을 포괄하는 2,3,4세대 코칭을 통합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현재 12분의 훈련 코치님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어떤 훈련과정과 비교하셔도 좋습니다. <Great Coach>는 성과 중심, 실전 중심 코칭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by master coach Danny Park)
'코칭이란 무엇일까' 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 시작한다.
great coach에서 Dany Park코치님이 제시하는 다이어그램은 바로 언어~순수의식의 상호협력적 관계이다.
언어를 타고 의식에 접근하는 것.
그렇기 때문에 정밀한 언어(distinction)를 갖출수록, 질문은 고객에게 더욱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정밀한 언어를 갖추기.
코칭질문의 구조를 깊이 숙지하고 체화하기.
이런 지식은 고객에게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정밀한 언어- 질문이 왜 중요한가에 좀더 깊숙히 들어가보자.
질문을 하며, 코치와 코치이에게 코칭의 공간이 열린다.
우리는 구조화된 질문을 명확히 숙지하고, 에너지 흐름에 대한 감각을 익혀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구체적인 방법을 가질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기본은 목숨걸고 철저히, 응용은 즐겁고 다양하게' 라는 말로 정리해 볼 수 있다.
위에 소개된 책들을 최소한 3번 이상 읽고 암기하라, 체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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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훈련 내용이 쉽지 않았다.
에너지 민감도, 순수의식, 존재감이 성숙한다면,
직관과 에너지차원에서의 코칭이 진정한 코칭이라 생각해왔다.
심지어,
어쩌면 궁극의 코칭은 말이 필요없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했었다.
이런 받아들임의 차이에서.
나의 코칭의 공간이 열리는 것을 보았다.
아직은 그것이 미묘해서 정확히 무엇이라 집어낼 수는 없지만.
그 사이에서 나는 무엇인가를 보았다.
그것이 무엇이었을까?
그것이 무엇이었을까?
나는 아직 잘 모르겠다.
대니박 코치님의 설명을 받아들이면서도, 딱 18% 만큼 흡수되는 것을 느낀다.
하지만, 그 안에서 거대한 흰고래가 뛰어노는 것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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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28. 일요일. 아침.
역시 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모르는 것에 떠오르는 것이 생겼다.
그것은 눈을 뜨며, 머리를 때리는 질문.
'과연 암기한 지식이 유연성을 가질 수 있을까?'
'고객을 대할때, 이건 grow야, 이건 다이아몬드 깍기야... 라고 인식하는 순간.
그리고, 그 구조에 충실하려는 의도를 가지는 순간, 코칭의 현장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닐까?'
아마 어제의 훈련시간에도 이와 비슷한 질문을 한거 같고, 아직 그자리에서 도는 것을 보면 의문이 남아있다.
라이프 코칭가이드,
IAC15, 이너게임 등 코칭의 탁월한 책들을 보며 한결같이 감탄을 한 이유는. 내게있어서.
'어쩜 그렇게 순수의식에서 코칭적 요소를 텍스트로 잘 뽑아냈을까?' 였다.
그 책들이 너무나 아름답고 탁월하게 보인 이유는.
그 책이 한사람의 코칭경험에서 나왔다기 보다는, 순수의식에서 건져올린. 텍스트화 한 결과물이란 생각 때문이었다.
그런 생각때문에.
오히려 그런 책들을 좀 거리를 둔 것 같다. 오히려 잊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의 순수의식이 밝아지면, distinction이 자명해지고.
오히려 순수의식 차원에서 코칭이 일어날텐데. 그것을 텍스트화하고 정형화된 2차적 자료를 가지고 공부하는 것은
유연성을 떨어뜨릴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런 나의 생각에 정면으로 부딪히는 것이 바로 Danny Park 코치님의 가르침이었다.
아침에 일어나 몇가지 생각이 정리되며.
나의 인생의 방향을 바꿀 몇가지 키들을 찾은 느낌이 든다.
그것은 좀더 시간을 가지며 굴려보고 싶다. 아주 재미있다. ^^
평생을 한결같이 치열하게 살아갈 수는 없지만,
어는 한 시기는 자신의 모든 지혜와 능력을 쏟아 부을 필요가 있습니다.
우연치 않게 6월 25일이네요.
역삼동에 마련한 제 오피스텔로 이사를 갑니다.
오늘은 방긋방긋 늦잠을 자고,
짐을 최소화해서 이삿짐을 준비해 봅니다.
이삿짐이어봤자, 추리고 추린 책이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