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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의 평생학습, 커리어 개발, 재정플랜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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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식'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1/17 [연재]1. The Problem (from Vaporize Your Anxiety) (6)
  2. 2009/01/12 [셀프코칭] 불암산 산행. (2)
  3. 2009/01/08 하늘코치
  4. 2008/12/02 우리 튼튼이 첫 동영상^^
2009/01/17 04:16 강의
Tom Stone코치의 Vaporize Your Anxiety를
원서 그대로의 느낌을 체화할 수 있도록 편집.정리해 봤습니다.






Part 1. The Problem.
우리는 왜
  Anxiety (분노, 외로움, 슬픔, 화 등등의 감정)  을 가지게 되었고,
그것은 우리에게 어떤 작용을 하는가.  에 대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시작합니다 *^^*
박수쳐 주세요..
아마.. 내부의 감정처리까지 합쳐 2개월은 걸린 거 같습니다~ ^^




 
하하하하
우리모두.. 많이 익숙하지 않나요?
"이를 어쩌지?"
"큰일이네?"
"아우 짜증나"
이 모든 것들이 다 Anxiety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험을 떠올려 보는 것부터 시작할께요.
왜냐면.. 우리 모두의 경험이니까요..





, 이런 순서로 이야기를 전개해 보겠습니다.

1. Anxiety가 무엇인지 느껴봅니다.
2. 그 근본적인 문제는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살펴봅시다.
3. 양자물리학의 관점에서 감정이란 무엇일까요?
4. 다시한번, Anxiety가 무엇인지 인식해볼까요?
5. 그렇다면, 그런것들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6. 좋습니다. Anxiety를 이해했습니다. 그렇다면, 무얼 어떻게 해야하나요?







드럼이라도 치고 싶은걸요~
하나씩 짚어가며 살펴 보겠습니다.







자, Anxiety (슬픔, 분노, 우울함, 등의 모든 감정) 이란 무엇일까요?

Tom Stone코치는,
다름 아닌, Coping Strategy라고 말합니다.

감정에 압도당하지 않기 위한, 맞대응 전략이라는 거지요.
그래서, 그것은 감정의 근원지로 다가가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해소하는 방법을 배운적이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Anxiety 입니다.







아가야~~ 울지마라. 뚝! 제발~ 
하지만, 이때에..
언어를 배우기 전!
그리고,
인식을 할 수 있기 전에.
우리는 많은 것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
깊히 들어갑니다.



우리는 언어를 배우기 전에.
느낌을 말할 수 없지요.  그냥 느끼고,  웁니다.  ㅠㅠ
우리는, 그 감정에 압도 당하지 않기 위해서 Feeling-Level Decision을 만들게 됩니다.



Feeling level decision
이렇게 표현해 볼까요?
마치, 물이 끓어 넘치기도 전에, 언능! 주전자 뚜껑을 열어주는 것처럼!
감정에 압도당하기 전에.
언능!  우리는 감정을 무마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인식하기도 전에.
이미 많은 것을, 감정에 대해서, 우리 주변 것들에 대해서 ''''해 놓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feeling level decision





그런데, 우리는 곧  를 배우고. 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feeling level decision을 바꾸는 방법을 잊어 버립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언어적인 방법이고.
이제 우리가 하는 것은 어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언어의 세계로 강을 넘어왔다' 라고 표현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다른 세계에 닻을 내리고 있지요.






 잘못된



빛을 만질 수 있나요?
음악을 냄세 맞을 수 있나요?
향기를 볼 수 있나요?
우리는 비언어적으로 잠재된 무의식을.
의식으로서 바꿀 수가 있을까요?
맞지 않는 열쇠입니다.
이것이 바로, 왜..
의지로 사람이 변화되기 힘든지 말해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런 처리되지 않은.
감정의 뭉탱이 들이 바로. 
우리의 Anxiety의 원인입니다.







맞지 않는 열쇠로.
문을 열심히 여는 것.
이것이 바로 기존의
'변화'에 관한 페러다임의 오류입니다.

"무조건 열심히 해"
"너도 할 수 있어"
"자, 최선을 다해 봐"
모두 거짓말 입니다. 당신의 내면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잠시 커피한잔..
벌써 새벽 3시가 넘어가 힘들어지네요.
하지만, 이것이 바로.
제가 의도하는 코칭의 방향입니다.
자연스런 변화.



잠시 머리를 식히셨으면,
감정이란게 무엇인지, 양자역학적으로 들어가 봅니다.








감정이란게 무엇일까요?
,,  신난다, 화난다, 기쁘다, 즐겁다.. 뭐 그런 것들요.




양자역학에 의하면,
모든 것은, pure potential(무한한 순수 에너지장)에서 생성된다고 합니다.
지금 입고 있는 옷, 읽고 있는 책. 이 모니터.
이 모든 것이 다 에너지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당연하게도..
우리가 느끼는 감정(Feeling)도 에너지 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 에너지라는 개념만 잡히면.
감정을 바라보는, 새로운 길이 뚫리는 것입니다.

감정이란, 바로.
우리 안에서.
각각의 상황에 대응해서 생기는 에너지라는 것입니다.
단지,
다른 진동을 가진 에너지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두려움. 화, 분노, 슬픔, 외로움. 입니다.
우리는 그 다른 에너지를.
각각 언어화 했을 뿐입니다.



이 에너지라는 개념을 이해하게 되면.
모든 것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우린, 감정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네.. 그냥 에너지적으로 처리해 주면 됩니다.  그 입니다.
몸안에 생긴 에너지일 뿐입니다.







이것들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경험을 온전히 하기 전에.
급히 주전자 뚜껑을 덮습니다.  그것이 바로 feeling level decision이지요.
감정에 압도당할까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Anxiety 를.
low-grade experience 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낮은 단계의 경험)


우리는.
버리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왜나하면..
이런 해소되지 않은 감정의 찌꺼기들로.
매일을 감정의, 에고의 짐아래 살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심지어 그런 사실조차 모른채 말이죠!!






100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거 같습니다.
감정은 에너지 단위로서 경험되야 한다는 것을요.

그것은.
우리가 태초에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능력입니다.



단지, 이제 다시 배워서 익숙해 지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Tom Stone코치의
Vaporize Your Anxiety가 말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요약하면,

다음의 한문장으로 말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명. 하려말고,
                                                                     해. 하려도 말고,
                                                            하려고 할필요도 습니다.

                                          '그것'은 단지 너지로서 느끼고 처리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밑에 제가 불암산을 오르며 고민하고 생각해던 것들..
필요한 과정이긴 하지만.
하하하하 *^^*   다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아무리 이해하려고, 표현하려고 애써도.  그 본질에 다가가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마  경험하실거예요.. 참고하세요.
[셀프코칭] 불암산 산행 (클릭)





다음번에는.
 Part 2.  The  Solution 이 진행됩니다.
(역시 Tom Stone코치의 원문장 그대로 체화할 수 있도록 합니다)

   너지으로 처리한다는게 무엇일까요?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우리 모두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순수의식(Pure Awareness)의 존재입니다.
그냥 존재 그대로.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그런, 순수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 '당신의 탁월성' 이고.
저, 하늘코치가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하는 코칭의 방향입니다.

당신의 탁월성을 발견하고.
그저 지켜보기만 합니다.
찬란하도록..


당신은
그런 순수한 가능성의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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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2009/01/12 02:49 강의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험을 하고 싶었다.
자연속에서 쉬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험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니, 10시가 넘었다.
하하하

거기다 오늘 아침 온도가 영하 10도라는 말이. 또다시 나의 산행을 주저하게 만들었다.
하하하하
'가야되, 말아야 되?'



폼은 완전 나지 않지만,,
불암산 입구에서 90% 세일 하는 초극세사(^^) 귀마개를 샀다.
햐~~ 샤방샤방

색깔은 다양하게, 보라색, 하늘색, 자주색, 초록색 등등..
어쩜 색깔이 이리도 밤무대 의상 같을 수 있을까~?

'나~ 하늘코치는  하늘색.. ㅋㅋ'
흐믓하고 천연덕스럽게 귀마개를 써보니, 정말 따듯하다 못해. 열이 올라오는 거 같다.

트럭앞에 서서 유리창에 이리저리 비춰보며,
'나 이뽀요?' 
연발 감탄사를 했더니,  몇몇 사람들이 지나가다 하나씩 산다.   하하하


올라가며,
난 혼자이고 싶었는데,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

어제 Great Coach 과정이 꽤나 임팩트가 강했는지.  내 마음속은 아직도 수업중이었다.
아마, 잠을 자며 해마가 정리하는 것도 부족해.

꽤나 정리가 필요했던 거 같다.

그냥, 내버려 두었다.

'경험을 끝낸다' 는 것이,  남아있는 에너지를 다 해소하는 것인 것처럼.
'지식을 흡수한다' 는 것또한,  이렇게 계속 마음속에서 프로세싱하는 것인가 싶었다.




그냥 마음속에서 마음껏 처리하도록   ~짝  열어주었다.


즐거운 마음으로, 얘들이 뭐라고 떠드나, 어떤 생각이 올라오나..
가볍게 지켜봤다.

그러다,
어느 순간.
그래, 이제 정리가 됐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과 동시에, 재미있게도, 더이상 수업에 대한 생각은 올라오지 않고.
'에고'에 대한 생각으로 옮겨갔다.

다시한번, 확인차원에서
수업에 대한 것을 떠올려 봤더니.. 그냥 가벼운 즐거움만 떠올르고 빠르게 '에고'에 대한 생각으로 들어갔다. ok..




재미있게도 에고에 대해 올라오는 생각은,

'에고를 지우는 것도 때가 있다' 는 것이었다.



가볍게 마음에 감동이 올라왔다.
에고도 우리 자신이 만든 것이고, 보호기재이고.  다 필요한 거 아닐까?

분명,  에고를 지웠다. 고 말할 수 있는 방법도 있겠지만.
끝까지 끈덕끈덕 붙어있는 이 녀석들을 떼어내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일까?



존재감..


최근 Tom Stone코치의 'Vaporize Your Anxiety'를 읽으며.
유난히 시선이 멈추게 되는 문장이 있었다.

'If you learn this technique, you'll ever be free who you are'
뭐 이런 문장이었던 거 같은데..
'코어 테크닉을 익히면, 더이상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하지 않게 된다'  이런 의미로 와닿았다.


난, 여태 별로 '내가 누구인지' 의심스러웠던 적도 없었고.
항상 할게 많았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될지 고민해 본적도 별로 없었다.




'그런데, 왜 이런 것을 자꾸, 여러번 말씀하시는 걸까?'

이것이 바로, 사실.
내가   에 오게된 이유였다.


CORE  Technique 으로 감정의 중심부..  Pure Awareness로 다가가고 다가가고자. 하다보니.
더이상 다가갈 수 없는 한계선이 생겼다.


그래서, SEE Technique으로 감정의 outline에서 더 나아가 무한한 파란하늘.. Pure Awareness를 느껴서
그 에너지를 소멸시켜 보고자 했다.


그런데, 그 감정의 outline이 잘 느껴지지 않았다.
아니, 느껴지지 않았다기 보다도..  자꾸 방해하는 생각들이 올라왔다.


이런 화려한 방어 수단을 동원하는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더 깊히 그것을 느껴보려 했더니, 올라오는 느낌이 있었다.

'이것을 내려놓고, 없애면.. 난 누구니?'
'난 누구니, 내가 없어지는거 아니니?"



참 놀라운 생각이었고, 당황스러웠다.
한번도 '내가 누굴까'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난 에고가 강한 사람이어서, 그럴 틈이 없었던 것이고.
그래서, 끊임없이 '할일을 만들어서, 성취하고, 인정받고'  존재감을 느끼려 애썼던 것이다.

내가 재능을 느끼고, 열정적으로 추진했던 모든 일들이.
다름아닌,  하하하하하하
하하하.


바로, 존재감을 느끼고자 하는 다른 표현이었던 것이다.



어쩌면, 이런 에고를 없애는 것이 아직은 때가 아닌거 같았다.
대신,   샤방샤방^^*

아무것도 해보지 않기로 했다.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불같은 열정으로 하고 싶었던 것이 많았는데.
그것이 에고의 다른 표현이었고, 그것을 않하게 된다면?


않하는 방법이 뭐지?


그것이 바로, 자연속에서 쉬어보자.
내가 이렇게 지금 산을 오르고 있는 이유다.



눈에 '호랑이 굴'이 보였다.
오잉~?  불암산에 호랑이가 살았나?

알고보니, 1950년대 6.25 전쟁때 육사 생도들이 매복하며 적을 무찌르고, 또한 피를 흘린 곳이라는 설명.


매복하며, 적을 사살했을 거 같은 그 바위위에 올라가봤다.
저 아래로 적이 올라올때, 그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총을 쏘며.. 혹은 폭탄이 던져지며.  이 공간. 이 에너지들은 지금도 남아있는 거 같았다.

휴..   잠시 깊은 숨이 내뱉어졌다.



어느정도 정상에 올라왔나 보다.
밧줄을 타는 코스가 나오고, 파란 하늘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 동아줄을 잡으며..
내가 잡고 있는 에고는 무엇인가..
내가 올라가고자 하는 저 위는 무엇인가..
내 에고가 잡혀있는 저 푸른 나무는 어디있는가.

프레임..
사진의 구도를 잡으며.
이렇게, 저렇게 구도를 잡아보며.

내가 보는 삶의 프레임은 무엇인가.
내가 인식하는대로, 보고, 느끼는 프레임은 무엇인가.


무엇이든지 '우연'이라는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것이 존재의 이유가 있고,
모든 사건이 발생하는 이유가 있으며.
어떤 것도 존재의 이유가 있는 것이다.

어떤 것이어도,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놓치지 말고, 그것의 존재를 충분히 받아들이자.

오늘 아침 늦게 일어난 것도.

Great Coach 과정을 처음 시작하며, 버스를 잘못타 거꾸로 가서 지각한거.
어제 샤론 코치를 만나러 가는 길에, 정말 우습게도, 가벼운 접촉사고와 그로인해 진짜 말그대로.. 똥칠을 하게된거.

이 어이없는 일들이 다 이유가 있다.
무엇일까?

그것은 '변화에 저항하는 에고의  Resistance' 하닐까?


한편, 강하게 드는 생각 하나.

'왜, 에고는 나를 위해 존재하면서도, 변화에 저항하는 걸까?"


에고에 대해서 흔히들 말하듯이.
어린애같고.
석기시대에 머물러 있고.  stupid 하기만 한걸까?

"정말?"



Tom Stone코치는 "pure potential'이라는 것을 말했다.

(Dr. Ahn.실천경영연구소. 안박사님, 제가 이미지좀 빌려요.. ^^)

그냥  input 하는데로  output이 나오는 거 아닐까?
넣는대로, 나오는 거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Tom Stone코치님이 pure potential을 말한 것은 아닐까
?


Pure Potential 이 있다.

그냥 순수해서, 거울같아서.. 넣는대로  나온다.


그런데, 우리는 어렸을 때의 경험으로 그위에.
다양한 에고들을 갖는다.
다양한 에너지의 레이어들을 갖는다.

그래서, 순수 의도(빛, 에너지) 를 넣어주면.
그 빛 그대로 pure potential 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노란색 레이어 (분노, 좌절)
빨간색 레이어 (의혹, 의심..)
파란색 레이어 (두려움)

이렇게 왜곡이 되어 들어가서, 정작 pure potential에 들어가서는.
'네~ 이걸 원하셨군요..  자 여기있어요. 분노'


이렇게 말하는 거 아닌가.


에고가 변화에 저항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에고의 레이어가 있을  고!

의도는 그 레이어를 통과하며, 그냥 그 에너지대로 왜곡되는 것 
고!

우리는 지금도 이순간.
그 레이어에 스포이드로 또다른 색을 첨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에고라는 개념보다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층을 더하고, 색을 더한.  이 레이어를 따뜻하게 녹여주는 것이 더 맞지 않을까..



아~ 하늘이 파란다.
태양도 참 아름답다.  이렇게 파란 하늘을 찍을 수있다는 것을 몰랐다.

왜~? 아무것도 없어서.. 구름이라도 있어야 찍지.
아무것도 없는걸 어떻게 찍어?

난, 이제 파란 하늘을 찍을 수 있고, 의식할 수 있겠다.



정상에 거의 다왔다.
참 바위도 세월에 이쁘기도 하지..  어떻게 저렇게 부드럽게 깍였을까..

정상의 태극기를 보며. 그 아래 앉았다.


먼지털이개 같은 것을 머리에 뒤집어 쓰고, 고민을 한다. ^^

올라갈 것인가 말것인가?

정상을 올라가야 한다는 것이 나의 에고인가.
아니면, 자연 의도인가.

그냥 기다려 보기로 한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먼지털이개를 머리에 쓴 나를 보고 웃는다.  싱긋~



아~ 이번 산행 좋았어..
마음이 다 뚫어지는 거 같애.

다음에는 15일 정도 지리산 종주를 해봐야 겠어..
남들은 3박 4일에도 한다지만,

15일 정도, 되어가는 대로..
산을 느끼고, 나를 느끼며..  존재의 산행을 해봐야 겠어. 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앉아 있었더니,
저~ 태극기를 꽂아놓은 정상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정상이고.
내 정상은  Pure  potential에 대해서 생각해 본것이 정상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 정상에 올라왔네, 뭐.
내려가자~ ^^


내려가면서도,
안에서는 계속 pure potential 어쩌구 저쩌구..  계속 생각의 프로세싱이 진행되고 있었다.


아~ 눈에 들어온 이 프레임!

왜 눈에 들어왔을까?  이런 것들이   Pure  potential 이야.. 라고 얘기하는건 아닐까?

가만히, 앉아 얼은 계곡물을 보았다.
참 아름답다.


그런데, 산에서 땅으로 내려오며.

이상하게도 내 마음이 무거워지기 시작했다.


그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하하하하

'그렇다면, 나는 산에서 살아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순수한 것들만   Pure  potential 에 넣어줘야 하고.
그것이 오염되지 않도록,  격리, 보존, 순수해야만 하는 것일까?


난 별로 그러고 싶지 않은데..

가요도 듣고 춤도 추고 싶고..
예쁜 색시를 만나 결혼도 하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고.
좋은 펜트하우스 오피스텔을 삼성동에 갖고 싶기도 하고.

코칭을 하며, 에너지가 깨끗하지 못한 사람도 만나,
그들의 탁월성을 찾아가 보고 싶기도 하고.

그런데, 지금까지의 나의 결론은.


Pure  potential은 넣어준 대로, 생산(input to output)한다.


그렇다면, 난 순수한 것만 넣어줘야 한다.
이 생각에 난 frustraition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명료한 인식을 하게 되니.
또한 명료한 답이 나왔다.

그것은 내면의 pure potential을 우습게 보고 하는 말이다.
그것은 굉장히 광활하고 푸르다.  마치 우주처럼.


뭐,, 존재대로. 다가오는 대로,  그대로 순수 의식에 담가주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왜곡만 하지말자.




그렇게 된다면,
사람은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살게될까?



그들의 순수의식에서.
탁월성을 찾아주는 거.  이것이 바로 내가 하고 싶은 코칭의 방향이다.




그들의 부정적인 에너지 층을 해소하고 나면,
순수한 pure potential 이 들어난다.


그것에 어떤 에너지를 쏘아주던, 그것은 그들이 가진 순수성과 탁월성으로 빛나게 마련이다.
난 그것을 그냥 지켜보면 된다.






어디 맛좋은 해장국이 먹고싶다.
밥을 국물에 꼴깍 말아서,  그 밥풀에 해장국의 국물이 스며들게 하고...

주위를 둘러본다.
자연스럽게 맛좋은 해장국집이 나올 것이다.

역시나, 남도에서 가져온.
맛난 매생이, 굴 해장국집이 보인다.

안에 들어가니, 내가 좋아하는 장미란 선수의 포스터가 걸려있다.


'매생이 해장국 먹고 힘냈어요' 

이렇게 장미란 선수의 사인과 함께 걸려있다.

하하.. 이것은 또 나에게 무슨 의미란 말인가?
내 프레임에 담긴..
내가 좋아하는 장미란 선수.. 화이팅이지요~? ^^


네~ 화이팅이예요~  하는것만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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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2009/01/08 12:40 무가탈 하우스/의도
저는 이제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앉아서,서서.. 걸으며. 일하면서
파란 하늘을 인식하고 물어보기만 합니다.

막혀있는 것이 있으면 뚫어주고,
내면의 파랗고 광활함에서 일어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제가 하는 코칭은.
그런 순수한 하늘에서 당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진정 원하는 것을 찾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코칭의 시대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코칭으로 가장 만족과 행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저또한 의도하는 바에 대해 코칭 받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코칭의 시대가 일어나도록.
여러분이 좀 더 쉽게 코칭에 다가올 수 있도록 배려하고 경청하겠습니다.




2009년. 1.8.  하늘코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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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2008/12/02 23:02 무가탈 하우스/성장
제 조카 튼튼이 입니다.

아직 이름도 없어요..

제가 보기에는 그냥 평범함 표정인데,
울 누나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이쁘다고 강요를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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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