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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의 평생학습, 커리어 개발, 재정플랜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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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15:35 8 Core Value/직업.전공



스터디 라떼 한잔 올립니다.

같이 공부하는 코치들과 복잡계 스터디후, 잠시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올립니다.



나의 폭발적인 변화와 성장은 언제 찾아올까요?

그 구조와 방향을 어떻게 잡을 수 있을까요?



많은 유익함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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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2009/05/01 14:55 무가탈 하우스
당신을 살아가게끔 하는
내면의 불덩이는 무엇입니까?


무엇이 당신을 설래이게 하나요?
무엇이 당신의 인생을 통털어 '이것만은 하고가자' 하고 되내이게 되나요?







2009년 5월 1일.  근로자의 날.




오늘아침 눈을 뜨고 오전 11시가 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잠시 오랜만의 늦잠에 만족해하며
베계에 머리를 묻고 편안함을 느껴봅니다.





지난주에 있었던 두가지의 일이 저에게 어떤 큰 계기가 됨을 느낍니다.

안에서 불덩이가 올라오며.
침대가 후끈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너무나 가슴 벅차고, 슬픈 이야기를 나눠드릴까 합니다.
저는 이 일들이 여지껏의 제 삶에 어떤 신호가 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궝 방자잉~!

저는 이 분을 이렇게 불렀습니다.
우리의 '권반장님'


저하고 건설 프로젝트 2개를 해오시며,
벌써 5년째 제가 맡은 현장에서 현장의 직영일을 맡아서 해주시는 반장님이십니다.


저는 처음에 권반장님 고향이 북한인줄 알았습니다.
'니 아니,, 그것도 모르나?'
'니 춤은 좀 출줄 아나?'
'아니, 니 역사를 모르나?'



몇년전에 '웰컴투 동막골'의 강혜정 분이
'아니 니 미칬나~?'
하는 말을 듣고서야, 그것이 강원도 사투리라는 것을 알고 떼굴떼굴 굴렀습니다.



그때부터, 권반장님에 대한 제 애칭은.
' 잉~~'


그분은 소위 20년을 넘게 노가다판에서 인생을 하신 분이지만.
제가 보기에는 진정한 아티스트요, 학자요, 인생을 즐기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분의 컴퓨터에 대한 지식은 상상을 초월했고,
잠시 쉬는 시간에 반장님 창고에라도 들릴치라면,


msn 메신저로 친구들과 음성채팅을 하고 계셨습니다.

갖가지 망치, 끌, 잡도구가 있는 창고의 한편에는.
오래된 백과사전이 있었습니다.



항상 돋보기를 쓰고, 궁금한 것은 백과사전을 찾아보고 줄줄줄 유창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산과 들로 돌아다니시며, 사진을 찍어 웹상에 공유하는 사진 작가이셨고,


현장의 소소한 일,
가족들, 손자들을 HD 비디오로 찍어서 편집해서 역사를 기록하는 아티스트셨고,

지루박, 탱고, 왈츠..
'니 춤은 좀 추나?'
하시며 건설 현장의 슬래브 위에서 춤을 가르쳐 주시기도 하시던 춤박사이시기도 하셨습니다.







몇년전에는 같이 보던 캠코더 잡지에서.
PD용 모자를 공동구매 한다는 것을 알고,
기한이 지난 이벤트를 잡지사에 전화를 걸어 모자 2개를 같이 사서 썼습니다.

'니 공부좀 해라'
'니 춤을 모르나'
'어허 최대리는 진짜 멋쟁이야'


그분의 한마디 한마디는
사회 초년생이었던 제게는.
오히려 회사의 임원이나 부장, 과장들 보다도 멋지게 보였고.
인생이 이런것만은 아니구나, 내 삶의 즐거움은 어디에 있을까 막연하게나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그분이 3일전,
느닷없이 제게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제가 일이 바빠 최근 몇달은,
멀리서나마 뵈고,  손을 흔들어 주시면,  저도 크게 손을 흔들고 웃을 뿐이었습니다.


'최대리~ 나 가야겠다'
깜짝놀라 궝방장잉을 보니, 얼굴이 예전 얼굴이 아니었습니다.

몰라보게 수척해지시고, 그야말로 얼굴이 반쪽이셨습니다.


'오늘 병원에서 진단 결과가 나왔는데, 입원하라네..
입원하면 장기간이 될 거 같아서, 이제 그만 나와야겠어~
최대리를 특별히 좋아했잖아, 그래서 얘기하는거야'


그렇게 그분은 가셨습니다.


이틀간 제 머리속에는 '궝방장잉' - '권반장님' 
하고 부르는 소리가 맴돌고 있습니다.




그분은 진정한 선비요, 학자요, 아티스트이셨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이제 예순이 갓 넘으신 연세에..
그분의 삶의 여정에 정리를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행복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걸까요?


그분은 훨훨 자유로우실 수 있는 분이었습니다.
뼈대있는 권씨가문의 선비이셨고, 학식과 덕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회에서는 그저  '권반장'
계약직 노무자로 평생을 반장으로만 사셨습니다.

놀라운 것은,
회사에서 누구도 권반장님의 이런 가치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모른다기 보다는, 관심이 없는 것이지요.
그 분에 대한 촛점은 그저 잡일, 말잘듣고 적당히 해나갈 수 있는 그런 사람에 있었기에, 그럴것입니다..


우리가 꿈을 가진다는 것과
꿈을 실현하고, 삶의 향기에 녹인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건강하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풍요로운 가치를 함께하며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그 질문이
'궝방장잉~'  부르는 소리와 함께 제 안에서 메아리쳐 올라옵니다.


우리는 어떻게 잘 살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선택하고 살아갈 권리와 의무가 있지 않을까요?








어제는 집에 새벽 1시가 넘어들어왔습니다.


제 자신을 살펴보니,
여기저기 핏자국이 묻어있고,  얼굴 한대를 맞아서 그런지 벌겋게 부어있습니다.



너무나 마음이 쓰리고 아파서 쉽게 잠이 오지 않습니다.


잠못드는 밤
밤하늘은 쏟아지고
그 밤하늘에 깊히 눌러앉아 이야기를 나눕니다.






저희 회사에는 제가 존경하는 후배이자 동료가 있습니다.
진정한 휴머니스트요, 능력가요, 굳센 사나이입니다.


그가 밤을 세워서 일하고 회사에 헌신하는 이유는.
상사에 잘보이거나, 입신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일하기만 하는 것이,
너무나 부조리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그는 마치 담배가 싫어서, 산모 옆에서 열심히 담배 연기를 들이마시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제일 유머러스하고.
상사들에게 인정받고, 동료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제게는 신뢰와 존경의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제는 그 친구가.
술을 먹고 길거리에서 옷을 모두 벗었습니다.



얼굴에는 눈물이 계속 흘렀고, 
세상을 향한 주먹질에 코피와 피가 쏟아졌습니다.


세상을 향해서,
회사를 향해서.
상사를 향해서.

그는 욕을 내뱉었습니다.


'이 무능력한 놈들.. 니들이 알아? 
 니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알아?
 난 너무 억울해.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돼.
 나 돌아갈래.
 나 성공할래'


그는 몇일전 사표를 내고 떠나간 동료에 대한 연민과.
그를 떠나게 한 사회와 상사에 대해서.


그리고, 여지것 너무나 일을 열심히 해 온 자신.
그리고 그런 자신을 칭찬하고 이용해 먹은 상사와 회사에 대해서 울분을 토했습니다.






그의 울분은
그의 열정만큼이나 아무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가 마신 술은, 그리고 이틀밤을 세운 그의 피곤은.
그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게 했습니다.

그가 발가벗고 날뛰는 모습은.
그가 언젠가 나에게 얘기해준. 
고향 제주도에서 돼지 오줌통으로 공을 만들어 뛰어놀던 그 모습.

지극히 자연스럽고, 자유롭고, 분노를 표하는 멧돼지 같았습니다.


그 산사람을 누구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 오늘이 마지막이니까~ 말리지 마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다 필요없으니까 다 꺼져버리세요"




그 산멧돼지를 부여잡고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미안하다. 미안하다,  나를 용서해라, 내가 잘못했다.  집에 가자. 집에가자"
"내가 너를 안다.  나도 안다. 미안하다, 용서해라"





저는 그가 분노를 내려놓고.
그가 붙잡고 있는 세상을 내려놓길 진심으로 바랬습니다.



그는 세상을 왜곡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바라보고 선택한 세상은.

'빌어먹을 부조리의  좆같은 세상'이었습니다.



그런 세상에 대해서 good man이 할 수 있었던 것은,

헌신과 자기 희생,  자아 욕구의 희생,  자기다움의 희생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그에게 희생을 요구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것은 그가 만든 세상이었습니다.


비록..
그가 만든 세상과 사람에 대해서 모든 최선을 다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그가 스스로 만든 세상에 대한 울분일 뿐이었습니다.






영화 '박하사탕'이 생각납니다..

5.18 항쟁에 대한  그의 선택.   그것은 '나 돌아갈래'로 귀결되나요?





여러분의 박하사탕은 무엇입니까?

또 저의 박하사탕은 무엇일까요?




자신의 인생을 선택하게 된,  그  소중한  '박하사탕'은 무엇입니까?
                                             

                                        









든 것은.
가능성의 장(field) 입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당신이 선택한  수많은 가능태 중의.  하나일 뿐 이라는 것입니다.







누가 인생을 잘 살았다, 못 살았다 말할 수 있을까요?

누가 자기 인생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제가 선택한 인생의 관점도.
여러분이 살아가고 있는 인생의 관점도  세상을 바라보는 하나의 창일 뿐입니다.




어떤 창으로 세상을 보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창을 선택하고 있는 것을 아느냐가  더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유난히도 밤 하늘의 초생달은 편하게도 누워있군요.
회식을 했던 음식점 아주머니는 우리를 위해  상가앞 환하게 켜놓았던 불을 껐습니다.

관객 돌아간 무대위에 쓸쓸히 조명하나 켜놓고 펼치는 인생 연극과도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혼돈의 가장자리에서

오늘 아침 눈을 뜨면서,  점차 임계점에 다다르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를 점점 더 혼돈의 가장자리에 몰아대면서,

무엇이 명료해 지는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것이 단지,  하나의 창에 불과하다고 할지라도.

저는 내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가 자신을 알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는 코치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공감 디자이너, 최석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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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2009/03/29 02:54 강의
사람의 변화와 성장.

이 주제를 '자기계발'이란 카테고리에서
'인간과학(human science)'의 카테고리에서 생각하고 싶습니다.



사람의 변화는 어떻게 일어날까요?
이 길이 좋다는 걸 알고, 성공한다는 것을 아는데, 사람들은 왜 이길을 선택하지 않을까?


여태까지의 많은 자기계발 서적과 성공한 사람들이.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  혹은.
이 길을 따르면 당신도 성공할 수 있다.  혹은.
He can do it, She can do it. You can do it.  Why not me?!! 
(그도 하고, 그녀도 하고, 당신도 하는데,  왜 나라고 아닐까?!)

이런 맥락을 유지하며 설득과 종용. 가르침으로 일관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사람의 변화와 성장이라는 것이 정말 말처럼, 마음처럼 될까요?
사람이 기계처럼 수학처럼,  input이 있으면 동일한 output만 나오는 걸까요?

우리가 모두 경험했다 싶이 그것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그랬다면, 성공하지 않은 사람이 없겠지요.




요즘, 제 시야의 폭을 넓히며
나는 얼마나 나의 시각으로만 세상을 바라보았나 싶습니다.

동시에, 다른 사람들또한 얼마나 자신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나.. 그것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 관점, 선택한 view는 그자체로 너무나 완전한 시나리오입니다.
누가 성공했던, 잘나가던.  어쨎든.
나는 내 상황이 그렇게 되지 않을 뿐이고, 나는 별로 그러고 싶지 않을 뿐이고. 나는 내 길을 갈 뿐이고. ^^


우리 모두 너무나도 완전한 자신만의 시나리오, 캐릭터리스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누가 누구를 설득하고 가르친다는 것은.
사실 별로 효과가 없어 보입니다.
마치, 좋은 자기계발 책을 읽고 감동받아 몇일 따라해 보다 지치는 것과 같은 것이겠지요.

다시 자신의 패러다임으로 돌아가고, 자신의 캐릭터리스틱으로 돌아간다면.
너무나 자신다운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살아가는걸요.




그런 의미에서 인간과학이란 단어에 참 끌립니다.
사람을 궁극적으로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런 사람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이 바로 인간과학, 그리고 제가 추구하는 코칭의 영역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은 무의식에 그 근본을 두고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판단하는 모든 것은 저 깊히 무의식에 깊히 닻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유의지라 하지만 어쩜 이런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옆의 공지 블로그지도의 'The problem'편을 참고해 주세요)




그래서, 우리는 언어로서 사람을 가르치고 변화시키는 것이 어쩜 불가능할 수도 있겠습니다.
왜냐면, 무의식은 언어기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언어는 무의식의 파장을 압축한 한 대표하는 표현일 뿐. 무의식과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잘하자! 잘하자!  좋아좋아좋아!!
아무리 외쳐도 무의식은 사실 그 말이 무슨 의미인지 모릅니다.
오히려 내면에서는,
'자신없음, 불안, 긴장, 성급함' 의 에너지가 올라올지도 모릅니다.


사람에 대해 공부하고,
그렇게 코칭을 접하며 느끼는 하나의 힌트는.

'이 필요없다' 는 것입니다.




 정말 필요한 것은 에너지해소입니다.



사람이 자유스워질 수 있는 하나의 힌트는
무의식에 남아있는 썩은 피자를 꺼내 치우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한테 해줄 수 있는 애정의 충고와 훈육.
사랑하는 연인이 서로에게 느낄 수 있는 답답함과 화남의 표현.
직장에서 훌륭한 커뮤니케이션과 성과를 위한 리더쉽.


이 모든 것은 어쩌면 언어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간접적으로는 상대에 대한 사랑과 지지하는 마음.
직접적으로는 무의식에 남아있는 과거의 이슈에 대한 해소라고 생각합니다.

닻을 내리고 있는 뿌리깊은 이슈를 해소해 준다면,
더이상 그곳에 머무를 이유가 없어지겠지요.

사람의 근본적인 변화와 성장이 이루어지겠지요.



저또한 부족함이 참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런 인간의 성장에 관심을 갖게 된것이겠구요.

하지만, 코칭이란 휴머니즘적인 도구를 통해서.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하는 이런 지지하고 발전적인 관계속에서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가고자 합니다.

에너지를 처리하는 비언어 기반의 도구로는
EFT, CORE, GAP, SEE 등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저도 현재 코칭을 받고있고, 또 코칭을 해나가며.
양탄자 아래 묻어둔 썩은 피자를 치우는 일이 얼마나 필요한 일이고 신나는 일인지 경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탁월함을 지지합니다.

우리 모두는 완전한 시나리오(가능태)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선택한 시나리오 속에서 변화를 생각하지 마십시요.
오직 다른 시나리오, 다른 끌개의 선택으로 당신은 다른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끌개를 선택하기 위한 여러분의 에너지를 정화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2009년 3월29일 새벽.
미스터 코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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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2009/02/26 00:17 무가탈 하우스/성장
안녕하세요., 반가운 미스터 코칭, 최석민입니다 ^^

오랜만에 웃음을 전해 드리는거 같아 마음이 너무 상쾌합니다.



요즘 성장통을 겪고 있습니다.
코칭을 접하며 제 자신이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만만치 않은 상황에 들어오게 되니, ㅎㅎㅎ  쉽지가 않습니다.

제 자신을 다시 돌이켜보고 있구요,, 요몇일은 '난 그대로였구나' 하면서 blue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 와중에 이 네권의 책!!!!
정말 설레이도록 통찰력을 갖은 네권의 책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내 안의 상자를 깨라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아빈저 연구소 (물푸레, 2004년)
상세보기

학습조직의 5가지 수련
카테고리 미분류
지은이 피터 셍게 (이십일세기북스새날, 1996년)
상세보기

Good to Great
카테고리 경영/경제
지은이 Collins, James C. (Harpercollins, 2001년)
상세보기

자연적 교회 성장
카테고리 종교
지은이 크리스티안 A.슈바르츠 (엔시디, 2003년)
상세보기



어떻게 이런 놀라운 통찰력이 있을까 
텍스트만 접해도 부들부들 떨면서 설레임의 에너지가 가득합니다.


제가 10년을 보고 간다면, 나는 어떤 돌을 지금 내 앞에 던져야 할까.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이 네권의 책과 벗삼아 가보려 합니다.

그래서, 꼭 소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자연적 교회 성장
교회의 성장 이론에 관한 책이지만,
저는 특정 종교도 없고, 종교적인 관점에서만 볼 책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고, 성장에 있어서 유기체적 성장 방식을 이야기합니다.

목적, 숫자 지향적인 성장이 아닌, 자연계에서처럼 생명체의 원리로서 성장을 이야기 합니다.
특히, 이 책에 나오는 그래프, 모형들은 눈을 두배로 뜨게 할만큼!  어떻게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지 감탄하게 됩니다.

난 왜 발전하지 않고, 이모양 이꼴이지?  라고 한번쯤 생각해 보신분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원인과 해결책에 대한 기계적인 방법이 아닌, 생명체를 존중하는 방법으로서의 통찰이 들어 있습니다.






Good to Great
너무나 유명한 경영분야의 책이지요.  하하하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요..
저는 이 책을 이제야 접했답니다.
building up - breakthrough 하는 모형.
그리고 Hedgehog Concept (두더지 컨셉)은  어떻게 잘 살 수 있을까에 대한 통찰을 줍니다.


간단합니다. 
잘하길 원하는 것을 하지 말고.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열정, 세계최고가 될 수 있는 것, 경제적인 엔진이 될 수 있는 것 - 이 것의 교집합이 두더지 영역입니다)

이 원리는, 단순한 생각에서 나온 원리가 아니라
전세계의 성공한 기업을 조사했더니, 발견된 공통된 원리였습니다.







제 5경영 
원제는 'The fifth discipline'
'제 5경영', '학습조직의 5가지 수련' 등의 제목으로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조직에서 학습조직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학습능력 > 변화속도
즉, 빠른 변화보다도 앞서는 학습능력을 갖추기 위한 안내서입니다.


사람이 변화에 저항하는 모습에 대한 통찰, 그리고 shared vision을 세우고, shifted mind로
Team learning을 하는 과정에 대한 책입니다.

단지, 학습조직의 구성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개인의 변화와 성장에 관한 통찰의 책입니다.







내 안의 상자를 깨라
이 책은 사실 지금 막, 배송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읽고 싶었던 책이었고, 원서로 읽고 싶었던 책이었기에 배송받는데 10일은 넘게 걸린거 같습니다.

Self deception [자기기만] 에 관한 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기기만을 하며 살고 있을까요?


만약, 자신 스스로에게 속이지 않고.
좋은 걸 좋다고,
하기 싫은 걸 하기 싫다고.
그렇게 불일치 되지 않는 삶을 산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뀔까요?

알게 모르게 우리가 얼마나 '자기기만'을 하며 살고 있는지 통찰할 수 있는 책입니다.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자기 자신이라구요?
저는 그 내면의 지혜를
책을 통해 일깨워보려 합니다.


이 4권의 책을 공통점은 이것입니다.

성장&

시스템적 사고






진정한 성장은 어디에서 시작될까요?


자기 자신.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것.
마음의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키
그리고, 시스템적 사고로서 가시화하고 성장하기




저도 아직 책을 다 읽지 못했답니다. 같이 읽어나가지 않으시겠어요?
곰씹고, 되새김질하고, 또 꺼내 씹으며.  항상 에너지 받으며 그렇게 건강하고 싶습니다.

자연처럼.




자연을 닮은  미스터 코칭, 최석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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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2009/02/22 19:26 8 Core Value/직업.전공
keywords: 내면아이, 존재의 완전함.



감사하게도, 제 주변에는 몇분의 '의식의 끌개' 가 계십니다.
멘토라고 할 수도 있구요.
감사한 코치이시기도 하구요.
그 존재와의 공명만으로도 아름다운 '의식의 끌개'입니다.






어제는 그 분들앞에서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무엇일까요..  뜨거움, 열정, 사랑, 연민, 후애가 하나가 되더니,
뜨거운 마그마처럼 흘러내립니다.  제 모든 열정과 존재가 같이 흘러내리더군요..





'끌개'와 한참 재미있게 놀다보면, 조금은 낯선 곳에 와있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때로는 저를 상상하지 못한 곳에 내려놓습니다.
판이 커지는 것입니다.

여태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제 존재의 틀을 깨고.  새로운 판의 미로로 저를 이끌어 줍니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판이 커지는 순간에는 여지없이 제가 혼란에 빠지게 되곤합니다.


어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뿌듯함과 설레임으로 잠자리에 눕자
내면에서 낯선 빨간 눈빛이 감지되었습니다.  '이게 뭘까?'


나는 이렇게 행복하고 존재감으로 커지는데, 반면 두렵기도 하고, 낯설기도 한 이 감정.


여지없이 꿈은 낯설고 묘한 꿈으로 들어갔습니다.

흑표범 한마리.


그 한마리가 사람처럼 일어서더니 2m 높이의 사람이 되더군요.
낯설음. 두려움.





잠에서 깨어나 새벽에, 저는 살며시 웃었습니다.








나의 내면 아이

그 아이가
이런 낯설은 변화에
무서워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항상 안고 다니던 곰인형을
빼앗길까봐 꽉 움켜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안스럽고 사랑스러워
제 내면의 아이를 살포시 안아주었습니다.





괜찮다. 사랑한다.
뺏으려는게 아니야.
곰인형이 작아져서 그렇단다.








변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무리 좋은 변화, 다른 사람에게 멋져 보이는 변화라 하더라도.

내면의 아이에게는,
그저 포근한 데티베어를 어른이 '넌 다컸어' 하며 빼앗는건 아닐까요..




제가 여기서 감히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모든 존재의 완전입니다.

모든 존재의 '완벽함'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 여러분 주위의 모든 상황은 그 자체로 완전합니다.
나름의 합당함으로
지극히 최적화된 모습입니다.


외부에서 그것을 빼앗으려 든다면
더 꼭 안고 놓아주려 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혹은
뺏긴다면
병이 날지도 모릅니다.







제가 겪고 있는 상황, 여러분이 겪고 있는 상황.
그 자체로 완전하다고 인정할 수 있으신가요?


멋진 코치로서 거듭나고 싶은데, 나를 알아주지 않는거 같고.
회사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일만 하려니 짜증이 나고.
돈은 없고, 하고싶은 것은 많고,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이 모든 상황에 대해서 '완전하다'고 말하면 화가 날까요?
네.. 전 그랬습니다.





전 코치의 역량이 뛰어난거 같은데, 코칭 강의를 잘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나와 시너지가 일어나는 일을 하고 싶은데
.안.된.다.
완전함
그 상황이 바로 '내 존재'의 다른 말이었습니다
 





차칫 일을 억지로 만드려 했습니다.
존재의 모습 그대로, 모든 상황이 그대로 '존재할' 뿐인데.

차칫 일을 억지로 만들뻔 했습니다.




그 깨달음에 가슴이 따뜻해져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10년을 보고 가려합니다.
지금 무엇이 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제서야 제 10년후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10년후의 무대가 얼마나 크고 아름다울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바다에 돌을 몇개 던졌고.
그 돌이 수면위에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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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4 17:57 무가탈 하우스/의도
안녕하세요?
하늘점프 최석민입니다.
   



요즘 자꾸 지식에 토할 거 같다는 느낌이 올라옵니다.
지식과 비즈니스에 대해서 몰두를 했더니, 과연 제가 생각했던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합니다.


이 블로그 공간도 그렇습니다.
포스팅을 할 때는 신나고 시간이 가는지 모르지만.
과연 알고서 하는 말인지, 쓰고서도 자꾸 뒤돌아보게 됩니다.  별로 행복하게 느끼지 않습니다.

건강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꿈이 있어야 겠습니다.


종이로 돌아가야 겠습니다.
수첩과 일기장이 그립습니다.

이른 새벽에 일어나 몽롱한 기억으로
생각나는대로 수첩에 행복한 느낌을 받아적어 본적이 언제인지..^^


포스팅은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이후.
그리고.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모든 생각이 정리가 됐을때.
그리고. 내면에서 yes의 소리가 들려올때에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의도적인 차단.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내면의 에너지를 해소하는데 더 많은 시간과 정성을 두겠습니다.

풍요와 사랑을 지향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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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22:39 8 Core Value/직업.전공

당신의 의도에는 무조건적인 지지가 따릅니다.

74. 당신이 현재 의도하는 것 3가지는 무엇입니까?
75. 당신의 그 의도가 가장 빛나는 순간은 언제입니까?
76. 당신과 그 의도가 합치 되는 순간은 언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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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성장, 의도
2008/12/02 22:01 무가탈 하우스/성장


<2008년 11월 20일, Dr.Ahn's Academy 보수교육 후기>


오랜만에 글을 남긴다는 생각이 드니,

잘 써지지 않는걸요? ^^ 모두들 뵙고 싶습니다..

 

어제 짧고도 긴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어서 마음이 참 훈훈했습니다.

 

 

안박사님과의 만남.

그것은 제게는 저와의 만남의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좋아하는 자기만의 일이 있을까?

호기심으로 다가갔던 지난 4월달이 떠오릅니다..

 

사실 그냥 남들보다 뒤쳐지지 않게.

부끄럽지 않게 살면 되나보다 했는데.. 저한테는 항상 40%의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산다는 박사님을 보는 것은

저에게는 경의.. 그 자체였으니까요.

 

 

어제의 만남에서 제가 님들께 고백을 한 것은.

처음으로 저에게 yes를 하기 시작했다는 거.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no가 될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내면의 절대긍정의 yes 였고.

확신이 있기 때문에 그 no가 별로 힘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되다보니,

변화도, 추진도 훨 쉬워지는 걸 느낍니다.

 

제가 좋아하는 거.

제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가면 되니까요..  ^^

 

 

저는 그것이 용기나 의지, 강한 결심.  그런 것으로는 표현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내면의 울림의 따름.

자연스러움.. 인거 같다는 것이 어제 제 고백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잃어버리는 것도 있고. 정리되는 것도 있고.

또 얻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저다워 지는 과정이고.

그 모습은 굉장히 멋있고 ㅋㅋ

굉장히 밝고.  우헤헤

굉장히 따뜻하다는 거. 으하하하 ^^;;

 

좀더 그렇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오늘 첫눈이 왔지요?

하하  행복한 주말되시구요.. 모두들 더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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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21:59 무가탈 하우스/성장
하나. 사람들에게 치유와 성장을 돕는 회사에 입사하는 것.

하나. 새벽 4시~6시 나의 책을 쓰는 시간을 갖는 것.

하나. 구본형 선생님의 변경연 연구원에 조인하는 것.

하나. 나의 책. '대한민국 30대 샐러리맨, "나"를 찾는 성장기' 출판하는 것.

(그 책에는, 30대 청장년의 사랑과 위기.
힘들기만 한 직장과 무슨 일을 할까에 대한 고민 등

제가 고분분투하며, 나를 찾고 내면과 일체감을 형성해가는 30대의 성장 기록이 될 것입니다.

사춘기의 방황처럼, 부끄럽기만한 30대의 청장년의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기록은 제 일기이자 이 모든 과정이 될 것입니다. )



지금까지의 소결론은 이렇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내가 만든 사고와 판단 패턴의 순수한 결과이다.

내면으로 들어가 이런 패턴이 형성된 때로 돌아가 치유하고 성정해야 한다.



이모든 내가 만든 현재의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꿈을 찾고, 어떻게 내면과 외면을 바꾸어 나갈 것인가.





비로서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제가 간절히 원하는 모습을 그릴 수 있게 됐습니다.

-------------------------------------------

'나는 지난해에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중 하나를 진행하면서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

그 캠프는 아이들에게 이 책에서 얘기하는 것 중 많은 것을 가르치는 12일짜리 프로그램이었는데, 아이들에게 그들의 능력과 학습 기술, 그리고 완전히 살아있는 인간으로서의 자신감을 바꿔주는 경험을 하게 했다.

1984년 여름에 우리는 아이들 모두에게 올림픽에서 받은 것과 같은 금메달을 받는 의식을 마지막으로 캠프를 끝내게 되었다.

그 메달에는 "너는 마법의 힘을 갖고 있다" 라고 쓰여 있었다.

우리는 새벽 두시가 되어서야 끝냈다. 매우 기쁘고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나는 아주 피곤해져서 내 방으로 돌아왔다.

다음 교육을 위해서 6시에 일어나 비행기를 타러 가야 하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동시에 하루하루가 정말 중요하다는 느낌을 갖고 있었다.

새벽 세 시쯤 잠자리에 들었을 때 누가 노크를 하는 소리를 들었다.

세상에, 누가 이 시간에 이렇게 할 수 있지? 하고 생각했다.

문을 열자, 어린 소년이 문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로빈스 선생님. 선생님 도움이 필요해요." 라고 말했다.

내가 소년에게 다음 주에 샌디에고에 있는 내 사무실로 전화하라고 말하고 있는데, 아이 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아이 뒤에 어린 여자아이가 울면서 서 있었다.

나는 무엇이 문제냐고 물었다.

소년은 나에게 그 아이가 집에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소녀에게 들어오라고 했다. 그러고는 그녀를 앵커링시키고, 기분이 나아졌으니 이제 집에 가라고 했다.

그러자 소년은 문제는 그게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소년은 여자아이와 같이 살고 있는 오빠가 7년 동안이나 그녀를 성적으로 학대해왔기 때문에 집에 가고 싶지 않다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서 가르친 기술을 이용해서 말을 했다.

그런 과거의 경험이 더이상 어떤 고통도 만들어내지 않게 그녀의 내부표현을 바꿨다.

그러고는 그녀가 가장 자원감이 넘치고 강력한 상태로 들어가게 했다.

그리고 그것들을 그녀의 새로운 변경된 내부표현과 연결되게 해서 그녀의 오빠에 대한 모든 생각 또는 모습이 즉각적으로 그녀를 힘이 넘치는 상태로 들어가도록 만들었다.

이 작업이 끝나자 그녀는 오빠에게 전화하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완전히 자원감이 충만한 상태에서 전화를 해서 오빠를 깨웠다.

"오빠!"

그 오빠가 아마 전에는 들어볼 수 없었던 그런 톤으로

"내가 집에 간다는 것을 오빠에게 알려주려고 전화했어. 오빠가 해온 짓들을 생각하는 눈빛으로 더 이상 나를 쳐다보지 않는게 좋을거야.

만약 그런 일이 또 생기면 오빠는 감옥에 평생 갇혀 지내야 할 거고, 너무 창피해질 거야.

오빠는 정말로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거야.

나는 오빠로서는 사랑하지만 그런 행동은 다시는 용납하지 않을거야.

나한테 오빠가 그렇게 하려 한다는 생각이 들기만 해도 오빤 끝장이야.

난 진정으로 하는 말이야. 꼭 명심해. 그리고 난 오빠를 사랑해. 안녕"

하고 말했다. 그는 말을 알아들었다.


그녀는 전화를 끊고 완전히 강한 사람이 되어 있었고, 태어난 후 처음으로 자신에 대해서 책임지는 느낌을 갖고 있었다.

그녀는 그녀의 어린 남자 친구를 껴안았다. 그리고 둘은 함께 안도감을 느끼면서 울었다.

내가 그들을 도와주던 그날 밤 그 두 아이들은 내가 전에 받아본 어떤 포옹보다 더 강하게 나를 껴안았다.

그 소년은 나에게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녀에게서 변화를 보는 것이 내가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감사라고 나는 말해 주었다.

그 소년은 "아닙니다. 어떤 식으로든 선생님께 보답해야 됩니다." 하고 말했다.

그러고는 "제게 큰 의미가 있는 것이라는 걸 알고 있어요" 하고 말하며

팔을 빼더니 천천히 그의 금메달을 벗었다.

그리고 그것을 내게 주었다.

그들은 내게 키스를 하고는 나를 평생 못 잊을 거라면서 떠났다.

나는 그들이 떠난 뒤 위층으로 올라가서 잠자리에 들었다.

이 모든 것을 듣고 있던 아내 베키는 울고 있었다. 그리고 나도 울었다.

그녀는 "당신은 정말 대단해요. 그 아이의 운명은 절대로 과거와 같지는 않을 거예요." 하고 말했다.

나는 "고마워, 여보. 그렇지만 이 기술을 갖고 있는 누구라도 그녀를 도와주었을 거야". 하고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맞아요, 토니. 누구라도 그렇게 했을 거예요. 그렇지만 당신이 했어요."

하고 말했다.

<Anthony Robhins, Unlimited Power 중에서.. >

-----------------------------------------------

내 생에 최고의 순간. 바로 그 모습입니다.

이 세상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가치.

간절히 원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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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21:57 무가탈 하우스/성장
하고 싶은 일에만 쓸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가 생각하는 데로,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다면요.

어제는 제 다이어리를 보면서,
중요도는 A와 B만 있고, 온통 회사일.
전략을 짜보는 것도 회사일로 시작해서, 회사일로 돌이켜 보는..

회사일로 차있는 제 다이어리를 보면서 안쓰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시간이고, 나의 몸인데.
진정 내것이 아니구나.

내가 의도한 것도 아니고, 내가 하고싶은 일도 아닌데.
온통 주위에는 해야만 하는 일들로만 차있으니까요.

참 삶이 가짜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늘쩜~ㅍ. 석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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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21:56 무가탈 하우스/성장
기차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후기라고 하면, 좀 거창하고요..
주말이 가기전에 짧게 기록을 남기고 음미하고 싶어서 글을 적습니다.

행복도 배울 수 있을까요?
네..~ 전 그럴 수 있는거 같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이 열려 있는 만큼만요. ^^

전 여행내내 다른 사람, 다른 커플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보았어요.
아니,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졌다는게 더 맞겠지요?

그렇게 보며 배울 수 있는 분들이 제 옆에 계시다는 것이 참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배가 두둑해지며 배짱도 생기더라구요.
난 참 잘하고 있고(^^ 이런 분들이 옆에 계시니까..)
이렇게 얘기하고, 보고 배우고, 또 내 갈길을 가면 되니까요.

그러는 가운데.
나는 어떤 사람인가도 가만히 보았어요.

다른 사람의 모습이 있는것처럼. 저또한 진정 사랑하는 제 모습을 발견하고 스스로 인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
그리고 그곳에서 행복을 배우고, 따뜻함을 나눈다는 거.

이게바로 제가 생각하는 풍요가 아닌가 싶어요.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배웠습니다.

^^~ 하늘점프 석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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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21:52 무가탈 하우스/성장
박사님.

닭이 먼저일까요? 알이 먼저일까요?
제 negative한 마음이 먼저일까요? 주변 상황이 먼저일까요?

오늘 제가 올린 글을 보고,
다시한번 느낍니다.

여전히 나는 긍정적이지 못하구나..

박사님께 글을 지워달라고 부탁드린 것은.
제가 좀 비열해보여서..

글의 기교를 부리며, 제 자신을 미화시키고, 부정의 마음을 즐기는 모습이 보여서요.


문뜩 밑의 스텐포드대학의 무슨 교수의 마지막 강의란 동영상을 봤습니다.
네.. 그렇게도 절대 긍정이란 것은 가능한데요.


객관적으로 살펴보면 이런 상황인거 같아요.

회사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음.. 울 현장 프로젝트가 시스템이 잘못 구축되서, 현장 직원들이 하나하나 다 검증하면서 가야 합니다.

그런데, 제가 꼼꼼하지도 않고, 이런 숫자나 공간적인 것에 약합니다.
그래서, 평균보다 20%는 더 시간과 공을 들여야 하는거 같은데.
그러자니, 맨날 10시 넘어 퇴근해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지치기도 지치고.
내 꿈은?? 하고 메아리가 들립니다.

그러자니, 자꾸 자존감도 떨어지고,
이게 부정적인 것인가, 현실적인 것인가 구분할 사이도 없게 negative가 솔솔 올라옵니다.

"내 길이 아닌데.. 즐겁지 않은데.."


secret은 이루어지지 않는 법이 없답니다.
다만 포기하기 때문에..
very near to the dream. 인데.. 그것이 손에 잡히기 바로 전에 포기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늘 박사님과 통화하고 잠시 든 생각은.
"그래~ 나도 거의 다 와가는거 같다. 절대긍정의 끈을 놓치 말자!"

----------------------------

요즘 제가 선언을 했어요.
"난 행복하게 사는데 내 인생을 걸겠다"

절대 행복이란 무엇인지,
마음의 평화와 절대 긍정은 무엇이고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 연구하고 실천해 보고 싶어요.

박사님께만 살짝 말씀드리는데,
요즘 가고싶은 대학원이 생겼습니다.
명지대에 '여가경영학과' 가 바로 그곳입니다.
김정운 교수님은 책으로 존경하는 분이고, 많은 영향을 받았는데.
그분이 심리학을 전공하고, 국내 유일의 여가경영학을 개설하셨습니다.

그곳에서 제가 원하는 꿈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매일 생각해 봅니다.

미래의
행복충족연구소 소장.
최석민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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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21:50 무가탈 하우스/성장
하나. 사람들에게 치유와 성장을 돕는 회사에 입사하는 것.

하나. 새벽 4시~6시 나의 책을 쓰는 시간을 갖는 것.

하나. 구본형 선생님의 변경연 연구원에 조인하는 것.

하나. 나의 책. '대한민국 30대 샐러리맨, "나"를 찾는 성장기' 출판하는 것.

(그 책에는, 30대 청장년의 사랑과 위기.
힘들기만 한 직장과 무슨 일을 할까에 대한 고민 등

제가 고분분투하며, 나를 찾고 내면과 일체감을 형성해가는 30대의 성장 기록이 될 것입니다.

사춘기의 방황처럼, 부끄럽기만한 30대의 청장년의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기록은 제 일기이자 이 모든 과정이 될 것입니다. )



지금까지의 소결론은 이렇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내가 만든 사고와 판단 패턴의 순수한 결과이다.

내면으로 들어가 이런 패턴이 형성된 때로 돌아가 치유하고 성정해야 한다.



이모든 내가 만든 현재의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꿈을 찾고, 어떻게 내면과 외면을 바꾸어 나갈 것인가.





비로서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제가 간절히 원하는 모습을 그릴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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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난해에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중 하나를 진행하면서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

그 캠프는 아이들에게 이 책에서 얘기하는 것 중 많은 것을 가르치는 12일짜리 프로그램이었는데, 아이들에게 그들의 능력과 학습 기술, 그리고 완전히 살아있는 인간으로서의 자신감을 바꿔주는 경험을 하게 했다.

1984년 여름에 우리는 아이들 모두에게 올림픽에서 받은 것과 같은 금메달을 받는 의식을 마지막으로 캠프를 끝내게 되었다.

그 메달에는 "너는 마법의 힘을 갖고 있다" 라고 쓰여 있었다.

우리는 새벽 두시가 되어서야 끝냈다. 매우 기쁘고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나는 아주 피곤해져서 내 방으로 돌아왔다.

다음 교육을 위해서 6시에 일어나 비행기를 타러 가야 하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동시에 하루하루가 정말 중요하다는 느낌을 갖고 있었다.

새벽 세 시쯤 잠자리에 들었을 때 누가 노크를 하는 소리를 들었다.

세상에, 누가 이 시간에 이렇게 할 수 있지? 하고 생각했다.

문을 열자, 어린 소년이 문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로빈스 선생님. 선생님 도움이 필요해요." 라고 말했다.

내가 소년에게 다음 주에 샌디에고에 있는 내 사무실로 전화하라고 말하고 있는데, 아이 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아이 뒤에 어린 여자아이가 울면서 서 있었다.

나는 무엇이 문제냐고 물었다.

소년은 나에게 그 아이가 집에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소녀에게 들어오라고 했다. 그러고는 그녀를 앵커링시키고, 기분이 나아졌으니 이제 집에 가라고 했다.

그러자 소년은 문제는 그게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소년은 여자아이와 같이 살고 있는 오빠가 7년 동안이나 그녀를 성적으로 학대해왔기 때문에 집에 가고 싶지 않다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서 가르친 기술을 이용해서 말을 했다.

그런 과거의 경험이 더이상 어떤 고통도 만들어내지 않게 그녀의 내부표현을 바꿨다.

그러고는 그녀가 가장 자원감이 넘치고 강력한 상태로 들어가게 했다.

그리고 그것들을 그녀의 새로운 변경된 내부표현과 연결되게 해서 그녀의 오빠에 대한 모든 생각 또는 모습이 즉각적으로 그녀를 힘이 넘치는 상태로 들어가도록 만들었다.

이 작업이 끝나자 그녀는 오빠에게 전화하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완전히 자원감이 충만한 상태에서 전화를 해서 오빠를 깨웠다.

"오빠!"

그 오빠가 아마 전에는 들어볼 수 없었던 그런 톤으로

"내가 집에 간다는 것을 오빠에게 알려주려고 전화했어. 오빠가 해온 짓들을 생각하는 눈빛으로 더 이상 나를 쳐다보지 않는게 좋을거야.

만약 그런 일이 또 생기면 오빠는 감옥에 평생 갇혀 지내야 할 거고, 너무 창피해질 거야.

오빠는 정말로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거야.

나는 오빠로서는 사랑하지만 그런 행동은 다시는 용납하지 않을거야.

나한테 오빠가 그렇게 하려 한다는 생각이 들기만 해도 오빤 끝장이야.

난 진정으로 하는 말이야. 꼭 명심해. 그리고 난 오빠를 사랑해. 안녕"

하고 말했다. 그는 말을 알아들었다.


그녀는 전화를 끊고 완전히 강한 사람이 되어 있었고, 태어난 후 처음으로 자신에 대해서 책임지는 느낌을 갖고 있었다.

그녀는 그녀의 어린 남자 친구를 껴안았다. 그리고 둘은 함께 안도감을 느끼면서 울었다.

내가 그들을 도와주던 그날 밤 그 두 아이들은 내가 전에 받아본 어떤 포옹보다 더 강하게 나를 껴안았다.

그 소년은 나에게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녀에게서 변화를 보는 것이 내가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감사라고 나는 말해 주었다.

그 소년은 "아닙니다. 어떤 식으로든 선생님께 보답해야 됩니다." 하고 말했다.

그러고는 "제게 큰 의미가 있는 것이라는 걸 알고 있어요" 하고 말하며

팔을 빼더니 천천히 그의 금메달을 벗었다.

그리고 그것을 내게 주었다.

그들은 내게 키스를 하고는 나를 평생 못 잊을 거라면서 떠났다.

나는 그들이 떠난 뒤 위층으로 올라가서 잠자리에 들었다.

이 모든 것을 듣고 있던 아내 베키는 울고 있었다. 그리고 나도 울었다.

그녀는 "당신은 정말 대단해요. 그 아이의 운명은 절대로 과거와 같지는 않을 거예요." 하고 말했다.

나는 "고마워, 여보. 그렇지만 이 기술을 갖고 있는 누구라도 그녀를 도와주었을 거야". 하고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맞아요, 토니. 누구라도 그렇게 했을 거예요. 그렇지만 당신이 했어요."

하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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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최고의 순간. 바로 그 모습입니다.

이 세상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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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21:47 무가탈 하우스/성장
제목: 오오~ 뷰티플~


전 이전에는 제 가족들이나, 제 가깝고 소중한 분들이.

제가 힘들때는, 응석도 부리고.
힘든걸 알아줘야만 하는 관계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그분들은 제 소중한 분들이니까요..


그런데, 그게 아닌거 같습니다.

알아주기만 하는 마음은, 안에서 부정적인 마음을 뽑아내고 증폭시키는 거 같습니다.


제가 알아주길 바라며(^^;;) 부정적인 마음을 쏟아내면,
서로 기운이 빠지고, 힘이 많이 빠집니다.

그보다는 절대긍정을 주고받는 관계.
소중한 꿈을 주고받는 관계.

아.. 생각만해도 좋습니다.

지금 당장 집에 돌아가 입이 벌어져라 웃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런, 절대긍정과 소중한 꿈을 주고받는 안박사님 분들도 가족같고, 이웃집 형같고 합니다. 좋은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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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21:40 무가탈 하우스/성장


어제 오늘, 하루종일 입이 한뿌리는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오늘 저녁 8시가 넘어서는 그 어둠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거 같았습니다.

정말 하고싶은게 많았던 주말인데,
이렇게 제대로 정리가 안된채,
다시 내일 회사로.일상으로 복귀한다는 것이 너무나 억울했습니다.

---------------------------------

8월의 마지막 주말은 9월을 그려보며 지냅니다.

정말 행복하고 꿈꾸는 모습을 그리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했습니다.

꼭 해야할 것들을 적어나가고,
적어도 이런 것들은 성취해줘야 내 꿈에 다가가는 것이어서 적는데.
적을수록 힘이 빠지고, 부담을 느꼈습니다.

왜 그런지 정말 모르겠었습니다.
오히려, 이것마져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아닌가? 두렵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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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3시간 반 거리를 바래다주며,
제 입은 한자가 튀어나오고 말은 삼켜버렸습니다.

이런 시간에 가서 다시한번 무엇이 잘못됐는지 살펴보고 싶었고,
이렇게 8월이 끝나가는게 화가 날 지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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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포쉬 교수의 마지막 강의를 돌아오는 길에 펴들었습니다.

이분..
참 삶의 마지막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긍정의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 저로서는 경이로웠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그 책의 마지막 챕터에서,,
전 눈물이 나올뻔 했습니다.

이런 구절이 있었습니다.

"So today's talk was about achieving childhood dreams," i said.
"but did you figure out the head fake?"

I paused.
The room was quiet.

"It's not about how to achieve your dreams.
 It's about how to lead your life.
If you lead your life the right way, the karma will take care of itself.

The dream will come to you."


아.. 전 어질했습니다.
제가 무엇이 빠져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꿈은. 이루기 위해서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면, 이루어진 꿈은 더이상 꿈이 아니니까요.

꿈은 인생을 이끄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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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꿈이 성취해야 할 도전 목표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부담스럽고 집착할수록 잘못먹은 음식처럼 부글부글 끓어올랐습니다.

꿈은.. 성취하고 않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제 인생을 끌어주는 힘이라는 것을, 너무나 설레이고 신명나는 것인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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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그렇게 버스를 기다리며 넋잃고 기대고 서서 하늘을 봤습니다.

이렇게 하늘이 아름다울수가요.

이렇게 하늘을 가리고 있는 가로수가 싱그럽고 생명력을 가진것처럼 보일수가요.

제 9월의 풍광은, 위대하고 놀라운 성취가 아니라,
멋지게 웃고있는 장동건의 웃는 사진 한장 붙여놓으렵니다.

그렇게 즐겁고 신나는 9월의 그리며. 이제 시작하려 합니다. ^^

모두들 멋진 9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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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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