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100세 시대의 평생학습, 커리어 개발, 재정플랜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7,339total
  • 11today
  • 11yesterday

어제는 제가 좋아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요즘 제가 가장 신나하는 것은,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진정성을 담아서 말하는 것입니다.
 
어제도 저녁 식사중에 기회를 봐서 하고 싶은 일을 꺼내 놓습니다.
진정성이 얼마나 담겨져 있었던가에 대해서는 고개가 갸우뚱 했지만..
 
어찌되었던 조금 땀을 흘리며 이야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존경하는 선배들이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는 것 입니다.
그저그런 담소와 식사에 제 이야기는 묻혀져 갔습니다.
저로서도 별다른 반응없이 만남이 이어져 갔습니다.
 
 
 
요즘 느끼는 것이지만,
일단 말해보고 표현해 보니 알거 같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가 처음에는 기어다니고, 뒤뚱뒤뚱 걸을 수 밖에 없는 것처럼.
갓 태어난 역시 아직은 힘이 없고 뒤뚱뒤뚱 세상에 발을 내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생명의 본능이 그러하듯이.
진정성을 갖는 꿈 또한 넘어져도 일어서고 또 일어서는 것은 생명의 본능인가 봅니다.
 
아기가 기어 일어나 걸으려 하는 것이 생명의 본능이듯.
꿈 또한 말하고 이루어 지고 싶어하는 것 또한 본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성(眞心)에는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은 나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입니다.
 
그 변화를 함께할 모임을 공지합니다.
 
 

 

 

모임:   The[ð?] 인간  

 

서로 기대고(),함께하며,묻고,듣고 말할 때(), The[ð?] 인간다워 집니다.

그런 나를 찾아가는 모임 ‘The[ð?] 인간
어느 순간 이 세상 하나 뿐인 나의 꿈을 실현하는 , The’를 만난다.
 

돈도 없다. 인맥도 없다. 가진 건 꿈 하나. 누구나 거기서부터 시작하고, 나의 모든 것도 거기서부터 시작되었다.

여전히 성장하는 과정에 있으나, 그래도 지끔까지 하겠다고 결심한 일은 기어코 해내고 말았다.

그렇지만, 돈도 없고 배경도 없고 경험도 일천한 풋내기 등산가가 대체 어떻게 혼자서 그 어마어마한 자금을 모으고, 또 정상에 오르고 꿈을 실현시킬 수 있었을까.

내가 에베레스트를 무산소 단독으로 오르면서 모험을 공유하고 싶다는 꿈을 품은 뒤로 2년 내내 끊임없이 해온 일이 한가지 있다.

바로 내 꿈을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한걸음 내딛는 용기], 구리키 노부카즈, P.137

 

 

내 꿈을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이야기 한다

여기에는 사실 3단계가 필요 합니다.

 

첫째, 내 꿈을 안다.

둘째, 내 꿈을 말이나 글로 정리한다.

셋째,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한다.

 

 

꿈 앞에서 수치심과 부끄러움, 애매함, 화를 느끼시진 않나요?

그래서, 내 꿈은 나만 간직할거야. 감추고 숨기시진 않나요?

그러다 잊어버리지 않을까요?

 

꿈은 부끄러움과 수치, 후회의 대상이 아닙니다.

꿈은 이루어지고 싶어 합니다.

꿈을 도와 주세요.

 

 

The[ð?] 인간모임 안내

 

1주차: 집단 지성, 브레인 스토밍 활용하기 (10.22. 토)

           내가 주인공이다

           나를 위한 꿈의 집단 브레인 스토밍

           내 꿈을 이루는 7 Habit 자동화 시스템

           거인책 선물

 

2주차: 꿈을 위한 지식 데이터 베이스화 (10.29. 토)

           평생학습 공동체 시스템 갖기

           지식의 저장과 검색에 의한 재배열, 창조 과정

 

3주차: 내 꿈을 표현하자 (11.5. 토)

           A4 한장 사업계획서 작성

           내 꿈을 1분 생생한 동영상으로 핸드폰에 넣자.

 

 

 

참가비: 1 1만원 (각회), 부부동반 50%

시간 : 10월 22일. 토. (오후 2~5)

장소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2-5 잠실리시온 오피스텔 1014

         (100세 가족문화 연구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어제도 새벽 1까지 야근.

아침에 일어나지를 못 했습니다.

한 문자가 저를 깨웁니다.

화목한 편지, 마감 시간이 임박한거 아닌가요? ㅋㅋ

 

고마운 마음에 몸을 일으켜 보지만, 몸이 무겁습니다.

 

 

 

순간, 편지를 보내야 한다는 것이 제게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마치 일처럼. 꼭 시간내에 해야하는 일처럼요.

 

순간 마음속에 해야할 것들이 동시에 4~5가지, 떠올리다 보니 10여가지가 떠돌아 다닙니다.

 

 

 

 

창 밖을 보니 장맛비가 시원하게 내립니다.

우산을 들고 밖으로 나갑니다.

 

글을 쓸 거리는 생각이 나지 않고, 어떤 내용을 써야할까 주변을 돌아봅니다.

 

마음속에 즐거움이 들어옵니다.

 

생각해보니 어제도 비가 왔던거 같고, 우산을 쓰고 들어온 듯 한데.

주변이 어떠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비 소리

비가 차에 부딪혀 주변을 환하게 하는 장면

그리고 하늘을 치켜 보니, 뿌연 하늘에 빗방울이 제 눈을 때립니다.

또다시 땅을 보니, 길 한켠 자란 잡초 주위에 비가 한강이네요.

 

숨이 쉬어지네요.

 

 

 

 

내가 이런 것을 보지 못하고 살고 있었구나.

생각에 눈을 가리고 생각 속에서 살고 있었구나. 싶습니다.

 

 

행복은 머리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인데요.

 

바로 지금 여기.

 

 

가만히 숨을 고르고, 눈을 감아 볼까요?

눈 앞의 컴퓨터가 숨쉬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또 무엇이 들리시나요?

 

내 발바닥의 느낌은 어떠신지요?  간질간질? 따끔따끔? 화끈화끈?

내 몸에서 시방 가장 편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어디이신지요?

그 가장 편안한 곳에 잠시 머물러 볼까요?

 

 

지금 여기에 모든 완전함과 행복이 있습니다.

 

 

 

그 행복 함께 하고 싶습니다.

 

 

 

비가 내려, 불꽃이 아름다운

화요일입니다.

 

 

 

Ps) 사진은, 아스팔트 입니다.

비오는 아스팔트를 그리 자세히 들여다 본적이 없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이

, 평창 어떻게 됐지?’

 

어제는 11시에 일찍 잠이 들었거든요.^^

TV에서 반가운 목소리와 함께 온가족이 함께 짧은 환호성을 냅니다.

 

저역시 가슴이 먹먹히 뿌듯히 감동이 밀려옵니다.

 

 

 

12 입니다.

하나의 꿈을 향해 12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 두번의 패배로 눈물을 뿌려야 했지만, 다시 도전하고 일어섰습니다.

 

 

그렇게 개최를 하겠다고 발을 내딛으니,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세계 최고의 스포츠 컨설턴트 테렌스 번즈(53, 미국)가 합류했고, 김연아 선수가 합류했습니다.

이건희 IOC 위원의 저인망식 막강한 영향력이 발휘되기 시작했고,

미국 입양아출신 토비도슨이 맨 마지막 8번째 PT 주자로 등장했습니다.

PT 세번째 주자로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부가 모든 지원을 보증하겠다고 힘을 더합니다.

 

 

이 모든 것의 출발은 하나의 아이디어 입니다.

평창에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겠다

 

 

 

 

비젼이 세상을 쓰고 있습니다.

그 비젼은 생각에서 시작되고, 말과 눈과 발로 현실에서 써나갑니다.

 

 

정말 소중한 꿈이라면 시간이 뭐가 중요할까 싶습니다.

12년이면 어떻고, 120년이면 어떻습니까. 3대를 잇는 꿈은 어떨까요?

 

 

 

그러면, 그 비젼은 어떻게 찾을까요?

비젼(Vision: 시각; 시야; 관찰) 로 뛰며 관찰하며 으로 주어담는 것입니다.

 

 

예.. 이렇게 오늘을 삽니다.

 

 

 

고맙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