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100세 시대의 평생학습, 커리어 개발, 재정플랜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7,107total
  • 12today
  • 18yesterday


열병을 앓았습니다.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지금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여행후 바로 쓰고 싶었는데, 글을 쓸수가 없었습니다.
화목한 우리들의 이야기 - 요일이 그냥 지나갑니다.
내일이 요일인데, 어제부터 몸살 기운에 끙끙 앓습니다.

 

꿈에도 나타나고,
자고 일어나서도 생각합니다.
눈에 띄는 글들이 들어옵니다.
친절하고 경험 많은 분들께 조언도 구해 봅니다.

그래도, 글을 쓸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이럴 때는 잠을 잡니다.
꿈에 해마가 나타나서, 생각 덩어리를 오른쪽 왼쪽 정리를 하기 시작하거든요.

이 밤의 끝을 잡고 겨우 알게 되었습니다.
가치찾기 종결편 3/3 글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Action 이었습니다.


생각에서 행동으로 밀려나오는데, 꽤 큰 자체 압력이 필요했습니다.
그게 바로 열병의 정체였습니다.


말은 충분했기에, 더이상 할말이 없었습니다.
정보는 충분했기에, 넘쳐 흘렀습니다.

나를 신뢰한다는 '말'이 아니라, 나를 신뢰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그것은 말이 아닌, 행동이었기에 끙끙 앓았습니다.




꿈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돈도 없다. 인맥도 없다. 가진 건 꿈 하나. 누구나 거기서부터 시작하고,
      나의 모든 것도 거기서부터 시작되었다.
      여전히 성장하는 과정에 있으나, 그래도 지금까지 하겠다고 결심한 일은 기어코 해내고 말았다.


      그렇지만 돈도 없고 배경도 없고 경험도 일천한 풋내기 등산가가
      대체 어떻게 혼자서 그 어마어마한 자금을 모으고, 또 정상에 오르고 꿈을 실현시킬 수 있었을까.


      내가 에베레스트를 무산소 단독으로 오르면서 모험을 공유하고 싶다는 꿈을 품은 뒤로
      2년 내내 끊임없이 해온 일이 한 가지 있다.

      바로 내 꿈을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한 걸음 내딛는 용기], 구리키 노부카즈, p137


 
 


'내 꿈을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이야기 한다'
여기에는 사실 3단계가 필요 합니다.

, 내 꿈을 안다.
, 내 꿈을 말이나 글로 정리한다.
, 내 꿈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한다.

 


한번 사는 인생, 혹은 남은 인생만이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여기에 그 방법이 있습니다.
'내 꿈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한다'


그 장을 열어 드리겠습니다.
내 꿈을 표현하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다음주 토요일(10.15) 오후 2시~5시.
3주간 매주 토요일, 나의 꿈 이야기 하기 장을 열겠습니다.


꿈을 준비하세요.
잘 몰라도, 부끄러워도 좋습니다.
어차피 서로들 모르실 겁니다. 그리고, 다음주에 한번더 기회가 있습니다.


그렇게 3주간 정리하고 세련화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난 이런 일을 하고 싶어, 하고 말할 수 있게 연습하는 거예요.


그러면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제 얘기가 아니예요. 꿈을 이룬 거인들의 이야기 입니다.



제 꿈이요?
자신의 꿈을 알고 이루고 싶은 분들께만 공개하겠습니다.
저도 지금부터 준비하겠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답장 주세요.
요이~ 땅! 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TAG 가치, , 비전


 
어제는 꼭 가을 날씨 같았습니다.
       ...로 시작하는 편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무실을 울리는 탄성과 함께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아~~~~~~!!'
긴 탄성과 함께 키보드를 이거저거, 제각제각 눌러보지만,
아무래도 흔적도 없는거 같습니다.
 
 
 
눈을 질끔 감습니다.
다시한번 마음에 물어봐도 다시 쓸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큰 물컵에 생수를 떠와 마셔 봅니다.
 
 .....
 
 
어제 가까운 지인분이
그동안 준비했던 시험에 떨어졌다는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몇개월간 애써서 준비했는데,
다시 시작하려니 얼마나 마음이 쓰리고 아팠을까요?
이제야 그 마음 1/10 이라도 느낄 수 있을거 같습니다.
 
 
항상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지만.
기대가 크고, 많이 준비한만큼 눈 앞이 캄캄해지는 거 같습니다.
 
다시 시작하려면 얼마나 힘들게 느껴질까요..
 
 
 
오늘은,
크고 작은 실패를 맛보신 분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양궁의 신화를 이룬,
'따뜻한 독종'을 쓴 서거원 선생님의 책 한구절이 생각납니다.
 
'행운을 보기를 돌같이 여겨라'
 
 
맞습니다.
행운도 돌맹이 일 입니다.
 
그렇다면!
실패는 단지 뭐 일 뿐일까요?  마음의 위로를 받고 싶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2008/12/02 17:36 8 Core Value

출처 World Class Coach Federation | 하품오리

원문 http://cafe.naver.com/mastercoach/4601

  

 

 


팜 주메이라

역사상 가장 큰 불꽃놀이라고 일컬어지는 두바이 팜 주메이라의 오프닝 파티입니다.
베이징 올림픽의 10배 가까운 3천만불의 행사비가 소요되었으며, 
팜주메이라의 길이가 5킬로미터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에 한국의 오연호 교수님이 두바이에 초청돼서 다녀오셨는데,

700 여명의 학자들에게 비지니스석을 제공하고,

5 성호텔에서 며칠씩 머무르도록 하는걸 보니

두바이가 정말 돈이 많은걸 새삼 느꼈다고 하시더군요. ^^;

 




무엇이 느껴지시나요?

전 꿈이 다시 보였습니다. *^^*

 

여러분은 무엇이 느껴지시나요?

 

 ----------------------------------------------------------------------------------------------

-김형훈 코치(하품오리)의 개인 블로그
  www.bysimple.com

 - WCCF(World Class Coach Federation) 카페
  www.wccf.kr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