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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관리를 바탕으로 한, 삶의 꽃을 피우기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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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침에 일어나니 평상시와 다름을 느꼈습니다.
낯설었습니다.

무얼해야 할까?
해야할 일이 많아서, 책상에 앉아서 오늘의 우선순위 업무 5개를 찾아 보았습니다.


석민아..
해야되는 것 말고..
무조건 해야 한다고? 왜 해야하지?


도무지 우선순위 업무 5가지가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걸려 넘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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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면, 저는 제 큰형님 피터 드러커를 찾습니다.
성과를 향한 도전 (피터 드러커) 를 옆에 끼고.
보이는대로 책을 끌어다가 읽었습니다.
(이기는 습관, 어설픔, 서양철학사 산책, 사이판)
 
 

몇가지 메모한 글들.
 
'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사람은 우선 첫째로,
하나의 업무에 필요한 시간을 과소평가한다. 
그리고 모든 것이 잘 되어 나가리라고 기대한다.'
 

'그러나 모두가 알고 있듯이, 무작정 잘 되어 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따라서 성과를 올리는 경영자는 실제로 필요한 시간 이상으로 시간의 여유를 갖는다.'
 

'한 사람의 사장이 임기 중에 이와 같은 커다란 사업을 집중해 수행할 수 있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 사장은 그와 같은 대규모 사업을 세 가지나 수행했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것을 한 번에 하나씩 집중해서 이룩했다.
이것이 어려운 임무를 몇 개씩이나 이룩한 사람들의 비결이다.'
 

'최우선 순위 결정의 몇가지 원칙
- 과거가 아닌 미래를 선택한다.
- 문제가 아닌 기회에 초점을 맞춘다.
- 병렬적으로 늘어놓지 않고 독자적으로 방향을 갖춘다.
- 무난하고 쉬운 것이 아닌 변혁을 가져올 수 있도록 조준을 높게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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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커 형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깨달은 것은.
한 사람의 임기중에 세 가지의 어려운 임무를 수행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 문뜩 지하철에서 알았습니다.
제가 걸려 넘어진 것은, 제 '인생'의 목표가 없었기에 '오늘의'우선순위를 찾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내 평생에 걸쳐 이룰 것 세가지는 무엇일까?
단지, 단순히 잘 되리라고 낙관만 한 것은 아닐까?
혹은, 너무 과소평가하고 조급히 이루려고만 한 것은 아니었을까?
시간에 개의치 않고, 하나씩 추구해 나갈 인생의 과업 세가지는 무엇일까?




 
저와 함께 찾아보시지 않겠습니까?
시간을 갖고 탐구해 보기로 했습니다.
같이 이야기 나누며 찾아보고 싶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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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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