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평생을 함께하는 master mind group이 있습니다.
서로를 이끌어주고 이해해주고, 귀기울여주는 삶의 파트너들입니다.
각자의 삶에서 향기를 내고,
멋진 인생을 살아가며 성장과 행복을 전파하시는 분들이기도 합니다.
그분들중 한분께 보내는 편지를 썼습니다.
제 master mind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 이기도 하기에 여기에 옮겨 봅니다.
00 님께.
우리 같이 great을 만들어 나갑시다.
g - ground, gloom ~~~> 아래, 목 제일 깊은 곳에서 나오는 소리.
r - rough,.. ~~~~> 혀가 꼬브라져 천정을 치는 소리. 역동적 발음.
t - tall..~~~~~~~> 혀가 서서 입천정을 치며 내는 소리.
great 이라는 단어가,, 달리 great이 아님을 느낍니다.
정말 땅밑, 저 아래에서 치고나와.
r의 역동적인 힘으로 들고 일어나.
t의 사운드로, 바짝 서서 두팔 벌리고 당당히 서있는 단어입니다.
가장 공감가는 느낌은 g 사운드 입니다.
그런 땅밑에서의 뒹구름이 없으면, great이라는 단어는 쓸수 없습니다.
great 은 good을 넘어.. 참으로 역동적인 단어입니다.
우리 같이 만들어 나가요. great life.
00 님은 무료함..
저역시 바쁨과 미친생활속의 무료함. 공허함.. 내 삶이 아닌거 같음.
한때는, 시간많은 직장으로 옮겨보려 했습니다.
한데, 어디가나 제 삶이 아닌 것에는 그다지 욕심이 없습니다.
그저, 존재감으로 살아가는 제 라이프 스타일만을 추구하고 만들어 나가려 합니다.
이것이 00 님께서 면접을 보시면서도 느끼시는 감정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 같이 만들어 나가요.
대한민국의 직장인의 자기삶 찾기 과정을 만들어 나가요.
저는 요즘 제자신을 상대로 워크샵 프로그램을 짜고 있습니다.
이 워크샵이 정말 1회성의 프로그램인지, 정말 변화를 주는지.
제 자신에게 시험해 보고 있습니다.
내적 평화과정이구요.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구요.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는 과정이구요.
궁극적으로 변화를 설계해 실천해 가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실제 적용이었습니다.
그 적용을 프로그램을 짜나가며 제 자신에게 적용해 보고 있습니다.
에니어그램책을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성격유형을 알기위해 참가하는 프로그램이..
가장 힘들고 보잘것 없는 일에 참가하는 것이 워크샵 내용입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내면에서 나오는 아우성을 들어보는 것입니다.
머리속을 뱅~하고 울려퍼지는 내면의 대화를 들으며 자신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저는 제 회사생활
이런 저를 발견하고, 치유하고, 성장해 나가는 프로그램을 짜는데 두고 있습니다.
무료함.
무료하시죠..
네.. 저는 정말로 120% 공감합니다.
무료함으로 끝나지 말고, 우리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여 봐요.
그리고, 진정 현실에서, 손끝에서 내적 평화와 존재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성장시키고, 그런 과정을 만들어 나가요..
10년후에 나는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가란 질문에.
여지껏 대답을 못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모든 외형상의 모습이 10년후에도 유효할지.
그전에 이루어질거 같고, 그렇다면 그다음에는 또 무얼바라지? 였습니다.
어느순간 저에게 답변이 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손끝에서, 손마디와 마디 사이에서 느껴지는
존재감과 평화. 사랑이었습니다.
멀리서 원하던 사랑과 평화를 바로 제 손끝 바로 아래 당겨오는 것이
바로 제가 진정 원하는 미래의 제 모습이더군요.
그렇다면, 지금 현재의 제 상황은 다시는 오지 않을
인생 최고의 워크샵에 참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워크샵을 00 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미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저와 00 님이 만났을 때.
그저 저와 00 님이 아니라, 그것을 훨씬 뛰어넘는 다른 끌개라는 것을.
그리고, 그 끌개의 에너지에 또다른 매스터 마인더가 모였을 때는 또 다른 끌개가 되리라는 것을.
편안한 밤 되세요.
좋은 에너지를 보내기에. 분명 숙면이 되실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