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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관리를 바탕으로 한, 삶의 꽃을 피우기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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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22:01 무가탈 하우스/성장


<2008년 11월 20일, Dr.Ahn's Academy 보수교육 후기>


오랜만에 글을 남긴다는 생각이 드니,

잘 써지지 않는걸요? ^^ 모두들 뵙고 싶습니다..

 

어제 짧고도 긴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어서 마음이 참 훈훈했습니다.

 

 

안박사님과의 만남.

그것은 제게는 저와의 만남의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좋아하는 자기만의 일이 있을까?

호기심으로 다가갔던 지난 4월달이 떠오릅니다..

 

사실 그냥 남들보다 뒤쳐지지 않게.

부끄럽지 않게 살면 되나보다 했는데.. 저한테는 항상 40%의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산다는 박사님을 보는 것은

저에게는 경의.. 그 자체였으니까요.

 

 

어제의 만남에서 제가 님들께 고백을 한 것은.

처음으로 저에게 yes를 하기 시작했다는 거.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no가 될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내면의 절대긍정의 yes 였고.

확신이 있기 때문에 그 no가 별로 힘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되다보니,

변화도, 추진도 훨 쉬워지는 걸 느낍니다.

 

제가 좋아하는 거.

제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가면 되니까요..  ^^

 

 

저는 그것이 용기나 의지, 강한 결심.  그런 것으로는 표현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내면의 울림의 따름.

자연스러움.. 인거 같다는 것이 어제 제 고백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잃어버리는 것도 있고. 정리되는 것도 있고.

또 얻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저다워 지는 과정이고.

그 모습은 굉장히 멋있고 ㅋㅋ

굉장히 밝고.  우헤헤

굉장히 따뜻하다는 거. 으하하하 ^^;;

 

좀더 그렇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오늘 첫눈이 왔지요?

하하  행복한 주말되시구요.. 모두들 더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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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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