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2 19:26
8 Core Value/직업.전공
keywords: 내면아이, 존재의 완전함.
감사하게도, 제 주변에는 몇분의 '의식의 끌개' 가 계십니다.
멘토라고 할 수도 있구요.
감사한 코치이시기도 하구요.
그 존재와의 공명만으로도 아름다운 '의식의 끌개'입니다.
어제는 그 분들앞에서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무엇일까요.. 뜨거움, 열정, 사랑, 연민, 후애가 하나가 되더니,
뜨거운 마그마처럼 흘러내립니다. 제 모든 열정과 존재가 같이 흘러내리더군요..
'끌개'와 한참 재미있게 놀다보면, 조금은 낯선 곳에 와있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때로는 저를 상상하지 못한 곳에 내려놓습니다.
판이 커지는 것입니다.
여태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제 존재의 틀을 깨고. 새로운 판의 미로로 저를 이끌어 줍니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판이 커지는 순간에는 여지없이 제가 혼란에 빠지게 되곤합니다.
어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뿌듯함과 설레임으로 잠자리에 눕자
내면에서 낯선 빨간 눈빛이 감지되었습니다. '이게 뭘까?'
나는 이렇게 행복하고 존재감으로 커지는데, 반면 두렵기도 하고, 낯설기도 한 이 감정.
여지없이 꿈은 낯설고 묘한 꿈으로 들어갔습니다.
흑표범 한마리.
그 한마리가 사람처럼 일어서더니 2m 높이의 사람이 되더군요.
낯설음. 두려움.
잠에서 깨어나 새벽에, 저는 살며시 웃었습니다.
항상 안고 다니던 곰인형을
빼앗길까봐 꽉 움켜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안스럽고 사랑스러워
제 내면의 아이를 살포시 안아주었습니다.
괜찮다. 사랑한다.
뺏으려는게 아니야.
곰인형이 작아져서 그렇단다.
변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무리 좋은 변화, 다른 사람에게 멋져 보이는 변화라 하더라도.
내면의 아이에게는,
그저 포근한 데티베어를 어른이 '넌 다컸어' 하며 빼앗는건 아닐까요..
제가 여기서 감히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모든 존재의 완전함입니다.
모든 존재의 '완벽함'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자체로 완전하다고 인정할 수 있으신가요?
멋진 코치로서 거듭나고 싶은데, 나를 알아주지 않는거 같고.
회사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일만 하려니 짜증이 나고.
돈은 없고, 하고싶은 것은 많고,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이 모든 상황에 대해서 '완전하다'고 말하면 화가 날까요?
네.. 전 그랬습니다.
차칫 일을 억지로 만드려 했습니다.
존재의 모습 그대로, 모든 상황이 그대로 '존재할' 뿐인데.
차칫 일을 억지로 만들뻔 했습니다.
그 깨달음에 가슴이 따뜻해져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10년을 보고 가려합니다.
지금 무엇이 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제서야 제 10년후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10년후의 무대가 얼마나 크고 아름다울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바다에 돌을 몇개 던졌고.
그 돌이 수면위에 떠올랐습니다.
감사하게도, 제 주변에는 몇분의 '의식의 끌개' 가 계십니다.
멘토라고 할 수도 있구요.
감사한 코치이시기도 하구요.
그 존재와의 공명만으로도 아름다운 '의식의 끌개'입니다.
어제는 그 분들앞에서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무엇일까요.. 뜨거움, 열정, 사랑, 연민, 후애가 하나가 되더니,
뜨거운 마그마처럼 흘러내립니다. 제 모든 열정과 존재가 같이 흘러내리더군요..
'끌개'와 한참 재미있게 놀다보면, 조금은 낯선 곳에 와있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때로는 저를 상상하지 못한 곳에 내려놓습니다.
판이 커지는 것입니다.
여태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제 존재의 틀을 깨고. 새로운 판의 미로로 저를 이끌어 줍니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판이 커지는 순간에는 여지없이 제가 혼란에 빠지게 되곤합니다.
어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뿌듯함과 설레임으로 잠자리에 눕자
내면에서 낯선 빨간 눈빛이 감지되었습니다. '이게 뭘까?'
나는 이렇게 행복하고 존재감으로 커지는데, 반면 두렵기도 하고, 낯설기도 한 이 감정.
여지없이 꿈은 낯설고 묘한 꿈으로 들어갔습니다.
흑표범 한마리.
그 한마리가 사람처럼 일어서더니 2m 높이의 사람이 되더군요.
낯설음. 두려움.
잠에서 깨어나 새벽에, 저는 살며시 웃었습니다.
나의 내면 아이
항상 안고 다니던 곰인형을
빼앗길까봐 꽉 움켜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안스럽고 사랑스러워
제 내면의 아이를 살포시 안아주었습니다.
괜찮다. 사랑한다.
뺏으려는게 아니야.
곰인형이 작아져서 그렇단다.
변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무리 좋은 변화, 다른 사람에게 멋져 보이는 변화라 하더라도.
내면의 아이에게는,
그저 포근한 데티베어를 어른이 '넌 다컸어' 하며 빼앗는건 아닐까요..
제가 여기서 감히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모든 존재의 완전함입니다.
모든 존재의 '완벽함'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 여러분 주위의 모든 상황은 그 자체로 완전합니다.
나름의 합당함으로
지극히 최적화된 모습입니다.
외부에서 그것을 빼앗으려 든다면
더 꼭 안고 놓아주려 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혹은
뺏긴다면
병이 날지도 모릅니다.
제가 겪고 있는 상황, 여러분이 겪고 있는 상황.나름의 합당함으로
지극히 최적화된 모습입니다.
외부에서 그것을 빼앗으려 든다면
더 꼭 안고 놓아주려 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혹은
뺏긴다면
병이 날지도 모릅니다.
그 자체로 완전하다고 인정할 수 있으신가요?
멋진 코치로서 거듭나고 싶은데, 나를 알아주지 않는거 같고.
회사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일만 하려니 짜증이 나고.
돈은 없고, 하고싶은 것은 많고,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이 모든 상황에 대해서 '완전하다'고 말하면 화가 날까요?
네.. 전 그랬습니다.
전 코치의 역량이 뛰어난거 같은데, 코칭 강의를 잘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나와 시너지가 일어나는 일을 하고 싶은데
차칫 일을 억지로 만드려 했습니다.
존재의 모습 그대로, 모든 상황이 그대로 '존재할' 뿐인데.
차칫 일을 억지로 만들뻔 했습니다.
그 깨달음에 가슴이 따뜻해져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10년을 보고 가려합니다.
지금 무엇이 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제서야 제 10년후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10년후의 무대가 얼마나 크고 아름다울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바다에 돌을 몇개 던졌고.
그 돌이 수면위에 떠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