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에서 코라오(코리아+라오스) 그룹의 오세영 회장님 특별 초청 강연이 있었습니다.
한국을 넘어 이머징 마켓에서 사업을 펼치시는 오세영 회장님의 이야기가 궁금했습니다.
제목이 기회.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
라오스를 가로지르는 메콩강이 보입니다. 오회장님은 가장 힘들었을 때, 메콩강에서 위로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무엇이 기회이고, 그리고 그 이상일까요?
오회장님은 본인은.
전문 강사도 아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도 아니다. 하셨습니다.
그는 그의 경험을 전하려 합니다.
한국에서 얻을 수 있는것 vs 한국을 나가서 얻을 수 있는것. 으로 말문을 여셨습니다.
회장님은 어렸을 적부터 습관이, 스스로에게 물었다고 합니다.
'나의 경쟁력은 무엇을까?'
이 질문이 그를 만든거 같습니다.
한국을 나가서 얻을 수 있는것. 즉, 경쟁력은.
내가 바로 한국 사람이라는 것.
그것이 무슨 말일까요?
그의 역발상이 좋았습니다.
한국을 떠나면, 나는 바이어, 에이전트가 된다.
대한민국이란 큰 생산 공장을 갖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과 거래하라. 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즉, 라오스 전인구에서 가장 한국말을 잘 한다는 경쟁력(?)을 갖고서.
그는 한국의 큰 회사들에게 견적을 요청하고, 거래를 할 수 있는 힘이 생긴 것입니다.
그는 진지하게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는 타임머신을 이야기 했습니다.
왠 타임머신이냐구요?
라오스에 산다는 것은, 타임머신을 타고 한국의 1970년대로 돌아가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40년 미래에서 온 사람이 훤히 보이겠지요?
현재 소득 1천달라의 사람들이 무엇이 필요하고, 앞으로 성장해 가며 어떤 수요가 있을 것이란 것을요.
그런데, 이것은 약이자 독이라고 말합니다.
많은 한국 사업가들이 바로 여기서 넘어진다는 것입니다.
보이는 사업 아이템을 성급히 가져와 조급한 마음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오회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40년간 안되던 것이, 1년만에 되겠습니까..'
그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말 합니다.
즉, 미래사회에서 가져온 아이템을 현지의 사정에 맞게 창의적으로 재해석 하는 것입니다.
이런 안타까운 말을 하셨습니다.
'라오스에 오신 사업가들에게 말합니다.
한달에 50만원이면 잘 먹고 삽니다. 그러니, 1년, 600만원 버린다 생각하시고 둘러보시지요.
1년후에 사업을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1년을 참지 못하고. 5억을 3~4년안에 손해보고. 그때 무릎을 치며 이야기 한다는 것입니다.
'아.. 이제야 라오스를 알거 같습니다. 5천만 있으면 성공할 거 같은데요...'
오회장님이 만든 라오스 현지 프리미엄 은행이.
시작한지 2~3년 안에 라오스 1위의 은행이 되었다 합니다.
그는 이 구상을 위해서 10년간 선진국을 다니며 본 은행이 1천개가 넘는다고 했습니다.
이미 미래 은행세계를 훤히 여행한 것이지요.
그것을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써서 열었으니, 성공하는게 당연하다 할 수 있을까요?
오늘을 꼭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그는 글로벌과 한국을 이야기 했습니다.
한국의 밖에서 한국을 바라보는 시야를 제게 열어주었습니다.
한국이 큰 생산공장이고, 본인은 에이전트라니요..
기가막힌 사고의 전환입니다.
저또한 업무에 많이 적용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6월에 다녀온 MDRT 미국 출장을 통해서도 느꼈지만, 세계의 최고중에 최고는 이미 제게 있어서는 미래를 보는 것이겠지요.
그렇다면, 그것을 어떻게 나의 현실에 적용할 것이냐.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필요하겠습니다.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면, 타임머신이 가능한가. 라는 과학 다큐멘터리를 보여줍니다.
여기 미래와 과거를 오가며.
감쪽같이 현재에서 성공하는 분이 계십니다.
라오스 최고의 기업
오세영 회장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