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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의 평생학습, 커리어 개발, 재정플랜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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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벼운 생각으로 아침 저녁으로 앉았다 일어서기 50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숨쉬는 것처럼 느낌이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평상시 운동량이 이것의 10배는 되겠다 하며 웃었습니다.

 

 

오늘아침 출근길..

뒤뚱뒤뚱, 쩔뚝쩔뚝 하며 걷습니다.

 

평상시 내가 앉았다 일어섰다 50회도 안한단말야?’

 

가만 생각해 보니, 몰입과 집중도의 힘입니다.

 

 

쉬는 것도

책 읽는 것도

심지어 숨쉬는 것도 몰입과 집중을 갖고 하면 그만한 휴식이 없다는 것을 떠올립니다.

 

 

 

즐거움을 몰아서 해보면 어떨까요?

앉았다 일어서기 50회를 작정하고 하는 것처럼.

지금부터 즐겁기를 주말까지 집중적으로 해보면. 찾아서 해보면 어떨까요?

 

 

아마, 뒤뚱뒤뚱, 쩔뚝쩔뚝 하는 것처럼.

오히려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도 하고, 힘들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다리의 근육이 붙은 것처럼. 더 멀리 뛰고, 힘을 갖춘 것처럼.

즐거움의 근육도, 환한 미소의 근육도 붙어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럼 더 즐거울 수 있는 힘(power)를 갖게 되겠지요.

 

 

즐거움도 몰입한다.
즐거움에
몰입하는 나무 같은 목요일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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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있습니다.

어릴적 유일하면서도 가장 친한 친구 재원이가 죽었습니다.

왜 죽었어. 왜 죽었어. 눈물을 흘리며 울던 아이.

16살에 미국에 입양되어 가면서, 학교라고는 다녀본 적이 없던 아이.

 


이 분이 미 워싱턴주 상원 부의장이신 신호범 님이십니다.
 

 


 

지난주 토요일 신호범 의원님의 특별 강연이 있었습니다.

 

대체, 대체, 대체

무엇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무학자에서 박사학위를 미국에서 받았구요.

120개국에 퍼져있는 70만여명의 대한민국 교포들 중에서 가장 존경받는 분이구요.

 

2시간여의 특강 동안.

50여명의 청중들과 함께 눈시울을 붉히고, 웃고, 또 울었습니다.

 

그의 삶의 역경 이야기.

그리고, 그가 일어설 수 밖에 없던 이야기는 차마 글로 담아낼 수가 없습니다.

 

누가 그랬습니다.

얼굴은 얼을 담는 그릇이라고.

그 분의 얼굴은 따뜻함과 사랑이 넘쳤습니다.

 

 

 

아버지가 버렸던 아이.

동대문 거지로 어린 시절을 살았던 아이.

16살에 무학력으로 미국에 입양되었던 아이.

 

그 분 앞에서 누구도 내가 환경이 어려워서 못했다는 말은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 비밀은 그렇게 살아보지 않은 저로서는 담아낼 수가 없군요..

 

마지막으로, 신호범 의원님이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있는 말을 전해 봅니다.

인생은 폭풍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인생은 폭풍안에서 춤추는 것이다.

"can do"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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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젼 디자이너, 최석민


어제도 새벽 1까지 야근.

아침에 일어나지를 못 했습니다.

한 문자가 저를 깨웁니다.

화목한 편지, 마감 시간이 임박한거 아닌가요? ㅋㅋ

 

고마운 마음에 몸을 일으켜 보지만, 몸이 무겁습니다.

 

 

 

순간, 편지를 보내야 한다는 것이 제게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마치 일처럼. 꼭 시간내에 해야하는 일처럼요.

 

순간 마음속에 해야할 것들이 동시에 4~5가지, 떠올리다 보니 10여가지가 떠돌아 다닙니다.

 

 

 

 

창 밖을 보니 장맛비가 시원하게 내립니다.

우산을 들고 밖으로 나갑니다.

 

글을 쓸 거리는 생각이 나지 않고, 어떤 내용을 써야할까 주변을 돌아봅니다.

 

마음속에 즐거움이 들어옵니다.

 

생각해보니 어제도 비가 왔던거 같고, 우산을 쓰고 들어온 듯 한데.

주변이 어떠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비 소리

비가 차에 부딪혀 주변을 환하게 하는 장면

그리고 하늘을 치켜 보니, 뿌연 하늘에 빗방울이 제 눈을 때립니다.

또다시 땅을 보니, 길 한켠 자란 잡초 주위에 비가 한강이네요.

 

숨이 쉬어지네요.

 

 

 

 

내가 이런 것을 보지 못하고 살고 있었구나.

생각에 눈을 가리고 생각 속에서 살고 있었구나. 싶습니다.

 

 

행복은 머리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인데요.

 

바로 지금 여기.

 

 

가만히 숨을 고르고, 눈을 감아 볼까요?

눈 앞의 컴퓨터가 숨쉬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또 무엇이 들리시나요?

 

내 발바닥의 느낌은 어떠신지요?  간질간질? 따끔따끔? 화끈화끈?

내 몸에서 시방 가장 편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어디이신지요?

그 가장 편안한 곳에 잠시 머물러 볼까요?

 

 

지금 여기에 모든 완전함과 행복이 있습니다.

 

 

 

그 행복 함께 하고 싶습니다.

 

 

 

비가 내려, 불꽃이 아름다운

화요일입니다.

 

 

 

Ps) 사진은, 아스팔트 입니다.

비오는 아스팔트를 그리 자세히 들여다 본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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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이

, 평창 어떻게 됐지?’

 

어제는 11시에 일찍 잠이 들었거든요.^^

TV에서 반가운 목소리와 함께 온가족이 함께 짧은 환호성을 냅니다.

 

저역시 가슴이 먹먹히 뿌듯히 감동이 밀려옵니다.

 

 

 

12 입니다.

하나의 꿈을 향해 12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 두번의 패배로 눈물을 뿌려야 했지만, 다시 도전하고 일어섰습니다.

 

 

그렇게 개최를 하겠다고 발을 내딛으니,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세계 최고의 스포츠 컨설턴트 테렌스 번즈(53, 미국)가 합류했고, 김연아 선수가 합류했습니다.

이건희 IOC 위원의 저인망식 막강한 영향력이 발휘되기 시작했고,

미국 입양아출신 토비도슨이 맨 마지막 8번째 PT 주자로 등장했습니다.

PT 세번째 주자로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부가 모든 지원을 보증하겠다고 힘을 더합니다.

 

 

이 모든 것의 출발은 하나의 아이디어 입니다.

평창에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겠다

 

 

 

 

비젼이 세상을 쓰고 있습니다.

그 비젼은 생각에서 시작되고, 말과 눈과 발로 현실에서 써나갑니다.

 

 

정말 소중한 꿈이라면 시간이 뭐가 중요할까 싶습니다.

12년이면 어떻고, 120년이면 어떻습니까. 3대를 잇는 꿈은 어떨까요?

 

 

 

그러면, 그 비젼은 어떻게 찾을까요?

비젼(Vision: 시각; 시야; 관찰) 로 뛰며 관찰하며 으로 주어담는 것입니다.

 

 

예.. 이렇게 오늘을 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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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꼭 가을 날씨 같았습니다.
       ...로 시작하는 편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무실을 울리는 탄성과 함께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아~~~~~~!!'
긴 탄성과 함께 키보드를 이거저거, 제각제각 눌러보지만,
아무래도 흔적도 없는거 같습니다.
 
 
 
눈을 질끔 감습니다.
다시한번 마음에 물어봐도 다시 쓸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큰 물컵에 생수를 떠와 마셔 봅니다.
 
 .....
 
 
어제 가까운 지인분이
그동안 준비했던 시험에 떨어졌다는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몇개월간 애써서 준비했는데,
다시 시작하려니 얼마나 마음이 쓰리고 아팠을까요?
이제야 그 마음 1/10 이라도 느낄 수 있을거 같습니다.
 
 
항상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지만.
기대가 크고, 많이 준비한만큼 눈 앞이 캄캄해지는 거 같습니다.
 
다시 시작하려면 얼마나 힘들게 느껴질까요..
 
 
 
오늘은,
크고 작은 실패를 맛보신 분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양궁의 신화를 이룬,
'따뜻한 독종'을 쓴 서거원 선생님의 책 한구절이 생각납니다.
 
'행운을 보기를 돌같이 여겨라'
 
 
맞습니다.
행운도 돌맹이 일 입니다.
 
그렇다면!
실패는 단지 뭐 일 뿐일까요?  마음의 위로를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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